흡혈귀 잡는 안티 히어로!
피에 굶주린 로스앤젤레스, 악질 형사 코빈 내쉬는
부모의 살인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도중,
끔찍한 뱀파이어 듀오 퀸과 빈스를 맞닥뜨린다.
내쉬는 그들에게 납치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하지만
맹인 예언자에 의해 치료된다.
부활한 내쉬는 그의 가문의 정체를 알게 되고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는데...
역겨운 흡혈귀 면상만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제목그대로 어둡고 칙칙하고 뭔가 기분이 나쁘네요.영화 보다가 중간에 그만볼까 하다가 결국 끝까지 다 보게는 되는데..블레이드 같은 기대를 혹시라도 하고 보신다면 완전 비추드립니다.
몇 년 전...
형제가 감독하고 각본쓰고 주연한 가족? 영화.
맥락없는 격투씬만 좀 빼고 다듬었으면 그럴듯한
좀더 볼만한 B급 영화가 탄생했을 수도 있다.
코리 펠드만을 비롯한 캐릭터들은 꽤나 괜춘함.
룻거 하우어 형님 R.I.P
몇 년 전...
여자 주인공 몸매만 생각나는 영화
몇 년 전...
와.. 중간에 엄청 놀랐네요. 잠든지도 몰랐는데 갑자기 앞으로 고개가 확 숙여지는 바람에... 정말 취침하기 좋은 수작입니다.
몇 년 전...
적절한 슬래셔함이 있지만 내용이 너무 없다. 드레이븐인지 드라큘라인지 잡으러 떠나는 시리즈가 나온데도 시작이 이모양이면 누가 찾아 보겠는가. 킬링타임 용도보다도 수면효과가 더 클지도 모르겠다.
몇 년 전...
완전 B급 영화 감성이네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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