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고 싶은 소년, 퀴어영화 뷰티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소년, '평범해'는 자신이 동경하던 친구 '도도한'의 사진을 도용한다. 가상세계에서 나마 현실에서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아보는 '범해'. 하지만 거짓 행복은 오래가지 못하는데...
처음보는 퀴어영화인데요딱 제 스타일로 만든영화네요결말도 그렇고스토리 진행이나 묘사도 그렇고제 기준에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즐겁게 보고 갑니다.
몇 년 전...
동화같으면서 현실성있는 기묘하게 매혹적인 영화
몇 년 전...
지금이 우리의 해피엔딩
몇 년 전...
퀴어영화가 이렇게 밝다니!
몇 년 전...
그러니 슬퍼하지 말길
몇 년 전...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공감할 소재인 듯 요즘 별스타 얼굴책 등에서 소위 인싸되려고 하는 것들이 보면 좋을 영화. 단지 퀴어라기 보단...
몇 년 전...
신선하고 더 풍부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
몇 년 전...
sns상의 만남이 오프라인 만남보다 더 중요해진 요즘의 풍경을 풋풋하고 귀엽게 잘 나타냈어요. 이렇게 무겁지 않고 귀여운 퀴어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몇 년 전...
아재남 넘웃겨요ᆢ
몇 년 전...
처음 접한 퀴어 영화이지만 감독의 의도로 로맨틱코미디가 가미되어 있어서 재밌고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재남 장면은 너무 웃겼어요^^
몇 년 전...
퀴어영화는 부담스럽다는 편견을 깨줄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 백인규 감독님의 신작 "퀴어영화 뷰티풀" 꼭 흥하길! 규규필름 홧팅
몇 년 전...
정말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꼭 시사회 가고싶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그리고 퀴어의 장르를 어떻게 풀어나갔을지도 궁금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몇 년 전...
응원해요!!! 영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주인공들도 다 짱잘생기셨고 영화 꼭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퀴어영화가 이렇게 밝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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