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충격적인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살인자는 어린 소녀들을 성폭행한 후에 살해한다. 그는 그들의 목을 자른 후 몸뚱이는 경찰이 잘 찾을 수 있는 장소에 버리지만 희생자들의 머리는 자신이 보관한다. 희생자의 가족들이 죽은 아이의 장례를 치를 수 있는 기회조차 빼앗아 버리는 이 잔인한 살인마로 인해 이스라엘 경찰은 발칵 뒤집히게 된다. 복수를 원하는 마지막 희생자의 아버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사건을 해결 하려는 형사, 그리고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되었지만 증거 불충분로 인해 석방된 학교교사 등 은 이 사건에 관련된 세 명의 캐릭터의 폭력적이면서 운명적인 행로를 그린다. 은 비록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실제로 살고 있는 이 사회의 일부분을 그린 작품으로 간간히 터져 나오는 유머와 긴장감을 고조 시키는 스토리 구성 그리고 마지막 반전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스릴러이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이게뭐야....시갼 낭비
왜 이런 영화를 만들지....
시나리오 받아보면
배우 본인들도 재미없는 걸 알 텐데
돈이 남아 돌아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
이게 정답인 것 같다
몇 년 전...
괜찮은 블랙 코미디였는데 그 대미를 허무개그로 헛발친 게 아쉽다
몇 년 전...
장난하냐?뭐가반전이고 영화드럽게재미없네..그래서 저교사가 범인이라는거냐?끝까지아니라고하고 죽엇는데..아무리생각해도 아닌거같던데?맞으면 저런상황에서 말안햇을까..그리고 경찰 딸이죽엇는데..그때 계속 거기 묶여잇엇는데 어떻게죽이냐?완전 말도안돼는 스토리에다가 점수 주는것도아깝다.쓰레기같은영화만들엇어
몇 년 전...
분노도, 복수도 어중간. 졸림을 유발하는 진행.
몇 년 전...
음식으로 치면 묘한 맛.
아빠, 아빠!
웃으면 안되는데 웃게 하는 이상한 영화
몇 년 전...
반전이 주는 매력도 평범하고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유머는 조금 거슬리는 편
몇 년 전...
이스라엘판 악마를 보았다? 악을 더 크고 무서운 악으로 이기겠다는.
몇 년 전...
독특하고 흥미있게 전개되다가 결말이 다소 뜬금없다.
몇 년 전...
아...이 알바들 취업난 졸라 심각하긴 하구나
몇 년 전...
소아성애자에 대한 보복을 그렸는데 무거운 주제에 비해 너무 허접하고 유치한 스토리 전개였다.
몇 년 전...
이영화가 유쾌하다고 말하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냐? 언싱커블이란 영화가 떠오를 정도로 불편했다. 그리고 함부로 0점 10점 남발하는 인간들은 평점주는거 하지마라. 영화선택하는데있어 너무 힘들다. 알것냐????
몇 년 전...
설정도 억지 스럽고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것도 억지 스럽다.
웃음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릴도 없다.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잘 만들겠다.
이래서 3세계 영화는 아무거나 보면 안됨.
돈 아깝다.
몇 년 전...
수작 입니다
몇 년 전...
그래서 범인이 누군데????-_-
몇 년 전...
미친놈 대 미친놈들(?)의 허무한 대결...
잔혹하고 충격적인 연쇄살인사건...
심각한 상황인데 영화 속 내용전개는
그와 반대로 코믹하고 유쾌하게 진행되는..
반전이 조금 아리송...?
몇 년 전...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개그콘서트에나 나올법한 유머가 보는이로하여금 실소를 자아내는것이 이 영화의 매력인듯.. 다소 느린듯한 연출은 아쉬움..
몇 년 전...
요즘 스페인 유럽 중동 영화들이 스릴러물 잘 만들어내는구만... 최근 보는 영화들이 대부분 헐리웃이 아닌 비주류(?) 국가들 영화구만... 근데 잼있다.. 히브리어 듣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하고.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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