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모지리는 꼭봐야 할텐데 술퍼마시기 바뻐서 보겠나

북괴조총련들은 섬멸이 답이다.오사카살때도 니놈들 조총련들은 인간취급을 안했다.진아야 잘살고있느냐.오빠다 리버피닉스.보고싶구나.

재일한국인에 대한 차별을 멈춰라!!! 굥은 제발 내려와라!!

조총련=빨갱이

민족의 말과 글, 문화를 배우겠다는 학생을 차별하는 일본이라는 국가에 무슨 미래가 있겠는가? 나라를 팔아먹는 윤가놈을 대통령에 앉힌 나라도 암울하긴 마찬가지지만. 김구 선생 말씀의 반만 따르면 세상이 평화로울텐데… “나는 우리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마음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지금 봐야할 영화인데 상영관이 너무 없어 너무 안타깝네요. 이번 영화를 계기로 조선학교에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포들의 아픔을 모르고 산 사람으로 교민들에게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정말 널리 알리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밑에 양반제 운운하며 악평 단 찌질이도 영화 한번봐라.. 니가 얼마나 찌질하게 사는지 알게되지 않을까.. 역사공부도 제대로 안한 녀석이.. 방에 쳐박혀서 손가락이나 놀리지 말고.. 밥은 먹고 다니냐? 불쌍한 인간..

조선학교 출신이자 영화 귀향 정인역 강하나의 호소 열연도 인상깊다.

남북을 떠나서 우리 민족은 하나다.

지금 꼭 봐야 할 영화다

학생들의 배울권리를 차단하기위해 차별한다는 생각들었습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그래왔었던 국가네요. 국민들이 알아야만 지금도 같은 민족이 이런 차별을 받고있다는걸 인식했으면합니다.

영화의전당 시사회에서 너무 감성깊게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꼭 한번씩은 볼만한 다큐멘티리 입니다

보는 내내 분노와..부끄러움이.. 무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반제... 중국 사대 ... 국민의 반 이상을 노비로 착취하며 세계 정세에도 눈멀고 국가 발전 도외시하여 끝내 국권을 넘긴 무능한 이씨 왕조.. 고종과 민비의 매관 매직 왕실의 부패. 망한 지 언제인 한심한 조선 팔이. 선동하는 공산화 주사파 세력의 반일감정 선동.. 조선 조선 조선 지겹지도 않나. 3대세습 수령 신격화 1당독재 야만 체제 북조선이 그리도 좋은가

광복이후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동포들이 세운 학교입니다. 여러 차별을 당하면서도 힘겹게 지켜온 학교입니다. 재일동포 3~5세들이 우리말을 잘 사용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기나긴 투쟁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권합니다.

민족의 말살은 그나라 말부터라고 했다. 조선학교 학생들은 아직 독립되지 못한 조국을 온 몸으로 격고있다.

더 많은 사람이 이런 영화를 봐야 하는데.

우리동포들이 이렇게나 차별과 멸시를 당할 줄 몰랐네 하루 빨리 평화통일하고 부강해져서 동포들이 가슴 펴고 서러움 안당하게 합시다

일제강점기 내선일체정책이 21세기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네요. 강제징용으로 끌고 갈때는 언제고 한민족을 없애려 하는 그들의 민낯을 마주하며 억울하고 분노합니다. 그럼에도 계속 싸우는 동포분들과 지지하며 함께하는 일본의 양심적인 분들 덕분에 희망을 계속 품어봅니다. 주위에 많이 알리겠습니다.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하나배우님과 변호사님들도 멋지십니다. 영화 중 최유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본은 지금도 한글을 없애고, 우리 민족을 없애려고 하네요. 100년이 지나도,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의 주적입니다. . 다행인 것은 조선학교 차별을 반대하며 함께 해 주시는 일본인들이 있다는 것.

"재판은 졌지만 싸움에는 진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번 관람을 통해서 차별에 대한 실상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재일 조선학교 늘 응원하겠습니다.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 배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