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남자들이 한 여자를 두고 펼치는 음모와 처절한 사투!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한 여성 ‘상희’ 하지만 그곳에 숨어 있던 괴한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괴한들은 ‘상희’에게 네가 ‘김미정’이란 걸 다 알고 있으며, 다짜고짜 숨겨둔 거액의 돈이 어디에 있냐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아무 영문도 모른 채 괴한들에게 협박을 받게 되는 ‘상희’는 자신이 ‘김미정’이 아니며 괴한들이 말하는 거액의 돈 또한 알지 못한다고 대답한다.그러자 괴한들은 ‘상희’에게 참기 힘든 고통을 가하기 시작하는데…‘상희’의 처절한 외침은 사건을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게 만든다.
러닝타임 1시간동안 너 김미정 맞지?아니에요!김미정 맞지?아니에요!돈 어딨어?몰라요 너 김미정 맞지?친구에요! 남상미에요! 돈 어딨어? 몰라요! 무한 반복. 다른 대사 없음. 연기자 연기 어색함. 재연배우 느낌남대사도 없고 똑같은 대사를 1시간 내내 반복하는데이거 끝까지 봐야하나 매우 고민됨. 끝에 무슨 반전이 있을까 싶어서 참고 계속 봤는데반전도 없음. 절대 보지 말 것…후…시간 아까움
몇 년 전...
와씨... 시간을 죽이고!!! 답답해죽는줄!!!!넷플에 새로운컨테츠 올라와서 볼까말까하시는분들 절대보지마세요!!
몇 년 전...
감독을 죽이고....
몇 년 전...
이딴거는 왜 만드는건지...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한시간 틀어놓다가 도저히 못 보겠어서 검색해봤더니 역시낰ㅋㅋ 시간가는줄 알고 봤어여 ^~^
몇 년 전...
눈뜨고는 못 볼 ㅡㅡ
연기력 지림
이런거 제작비는 누가 대주는거냐 ㅡㅡ
몇 년 전...
감독들 작품 소개보니깐 좋은영상 좀있는데 요번엔 왜이따구로 3류 개 지 뢀 깽깽이 ♬~~♪ 2 ♩♪♩ 1 제일재수없는 경찰 조온내못생긴 조연 배우쓸돈이 고것밖에않되냐 ? 케스팅 연출 셋팅 허서영감독 너는 전작에서 잘했다며 그거밖에못하니 ? 감독 이고뭐고 옛날식으로 짤러다 어재선물받은 반건조 참돔같이 솟에넣고 삶어먹어야 겟다 백인권
몇 년 전...
할말이읍다
몇 년 전...
답답..
몇 년 전...
재밋잇어요
몇 년 전...
괜찮은데 왜
몇 년 전...
코가 막히고 기가막히고 말문도 막히는 영화
몇 년 전...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제목하나는 잘 뽑았다.
영화를 보고 감독에게 해 주고 싶은 말
그게 바로 이 영화의 제목!!
몇 년 전...
우선 니들을 죽이고 내가 감독을 하겠다.
몇 년 전...
이런 말하면 미안하지만 진짜 대학교 졸작인줄...
엔딩은 그나마x10 나름 반전인데 졸음과 헛웃음을 참아가면서 달려간 끝에 이미 반전 따위는 중요하지가 않게 됨
But! 누군가를 납치감금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반면교사의 영화가 될 수 있기는 하다.
1. 감금된 장소의 문은 꼭 잠가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을 것
2. 피해자를 협박할 용도가 아니면 망치는 제발 좀 다른 곳에 치워둘것
3. 10살 지능의 인물에게 피해자를 맡기고 단체로 우르르 숨겨둔 돈 찾으러 나가지 말것
몇 년 전...
죄송하지만 진짜 재미없네요.
몇 년 전...
내용도 이상하고 뭐 연기도 어설프고
몇 년 전...
영화를 백년 배워도
안될 이가 각본을 쓰고 감독을
하는가. 내평생 손꼽을 수 있는
쓰렉. 와…암거도 모르는 자가
만들어도 이보단 낫겠다.
몇 년 전...
배우들은 잘못없음.
커피먹으면서두 자게 만드는 연출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게 넷플릭스에 있으니, 넷플 주가가 떨어지지.
몇 년 전...
포스터 보고 이원종이 출연하니 괜찮겠지 했는데.....ㅋㅋ 너무 닮았네~
짝패에서 김범수 사투리 너무 흉내내니 보는내내 짜증난다!
몇 년 전...
보다가 이성을 잃을 수 있다~~~
몇 년 전...
모진 시련 후 뜻밖의 횡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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