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레지스탕, 연합군 모두로부터 살아남아라!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생존 실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프랑스 레지스탕스인 `마리`는 나치와 내통한 죄로 수용소에서 3년을 보낸다. 이후, 미군의 포로가 되고 나치의 비밀을 폭로한다는 조건으로 수용소를 벗어나게 된 `마리`. 그런데 적전지를 지나던 히틀러의 정예부대와 마주치게 되고 `마리`의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나치의 금괴 몇개를 얻기 위해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
미군 몇명과 나치 몇명, 그리고 나치 장교의 전 여친이
작은 무덤에서 옥신각신하는 내용이다.
몇 년 전...
중반부터의 개연성 없는 이야기 전개에 실소만 나온다.
몇 년 전...
피로 얼룩진 금보다 위대한 가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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