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 : 12 Suicidal Teens
참여 영화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배급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죽고 싶어, 하지만 다른 사람이 날 죽이는 건 싫어."
폐병원에 12명의 죽고 싶은 아이들이 모인다.
아이들의 미션은 ‘집단 안락사’.
그런데 그곳에서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13번 참가자의 시체와 마주하게 된다.
함께 안락사하기 위해 모였다가 갑작스런 일에 휘말려 버린 그들.
곳곳에는 범행의 흔적이 부자연스럽게 남아 있고,
기묘한 사건들이 차례로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들은 '무사히' 죽을 수 있을까?
뭐사건하나가 터질거처럼 긴장감을 끌고 가지만 결국 nothing. 개노잼....일본영화가 보기싫은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오글거리는 대사와 연기. 진짜 내시간아깝다.
몇 년 전...
오글거림만화에서 자주 쓰이는 화법 구도 사건 전개 같은데상당히 부자연스럽고 허점도 많음..시간 많고 오글거리지 않을 자신 있으면 봐도 괜찮을 듯..
몇 년 전...
별 생각없이 봤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영화였다.
몇 년 전...
영화를 통해 다시금 알게 된 내면의 이야기 중요성
그리고 각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고
마지막 정리도 깔끔했고 후속작 나올 것 같은
마무리도 괜찮았는데.. 한편으론
반대적 엔딩이라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이 ..
몇 년 전...
잘 만든 건 아닌데 묘하게 한 번씩 생각난다
몇 년 전...
ㅋㅋㅋ대단한 ㅈ문가들 납셨죠?ㅋㅋㅋㅋㅋ
일본영화치고 이정도면 전개도 빠르고 이상한 신념을 강요하는내용도 없고 괜찮구만 하여튼간에 한국놈들 아는척 하고 전문가인척 깎아내리는 습성 내가 한국인인데도 개역겹다니까 ㅋㅋㅋ적당히해하라 ㅈ문가들아 ㅋㅋㅋㅋ
몇 년 전...
볼만합니다... 4점대 평점은 심했다...
몇 년 전...
죽고 싶다면서 두뇌싸움을 하고 앉아 있는 어설픈 설정은 넘어가더라도...
설득력 없는 공허함만이 크레딧까지 이어짐.
몇 년 전...
죽기로 한다는건 죽고 싶은 환경(상대)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 그렇다면 살아가는 것도..
몇 년 전...
일본이 증거도 없이,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무시하며 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려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일본산 제품을 안쓰고 일본 여행을 안갈수록 이 싸움에서 일본에게 승리할 수 있다! 당신은 일본이 무슨 짓을 해도, 영화 평점만 따지고 있을텐가? 그러면, 당신은 일본의 노예가 되는 꼴! 명심하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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