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갖는 두 형제 부부. 이상적인 삶을 추구하는 소아과의사 동생과 물질적인 면을 중요시하는 변호사 형. 이들의 삶과 신념은 전혀 다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평온한 저녁식사에 닥쳐온 비극. 자신들의 아이들이 벌인 범죄를 마주한 두 형제는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는데…
우리의 가족, 아이들을 위해 당신은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와...명배우 명배우 허를 찌르는 스토리...우리나라 정치인들도 꼭 봐야하는 영화이다...몸이 아픈 사람 보험적용 되는것처럼 마음이 아픈사람들도 보험적용이 되야한다는것...정신병원입원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는걸 며칠전 누구에게 들었거든...
몇 년 전...
핵심이 뭔지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하는지 모르겠음
몇 년 전...
평점이 높아서 봤는데
몇 년 전...
리챠드 기어가 나와서 기대를 하고 다운받아 보았는 데 초반에 강한 메시지를 담은 것 같다가 결말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
몇 년 전...
명불허전 명배우들 불꽃연기 대결
몇 년 전...
인간의 본성 및 심리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로 엔딩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몇 년 전...
동생~!!! 형에대한 피해의식이 많은 위선자
몇 년 전...
고민할 여지가 없다.
그저 척~하던.. 역겨운 위선자를 봤을 뿐.
몇 년 전...
이상, 이성, 감성 전부가 폭력..
몇 년 전...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연출력에 박수를...
인간의 본성은 극한 상황에서 나타난다는 감독의 생각이 전작 <곡예사>에 이어 잘 나타난다.
몇 년 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붙이지 않으면 위선적인 인간의 가면은 벗기기 힘들다. 평화로운 일상 생활에서 그들은 얼마나 선량하고 합리적인지...
몇 년 전...
원작이 너무 아까운 망작 영화
몇 년 전...
.....보고 난 뒤 생각이 많아지는 아이입장에서 부모입장에서 무엇이 정답일까...
몇 년 전...
아래 윤호맘님의 의견과 완전동의합니다.
몇 년 전...
철 없는 아이들이 애기 앞에서 떠드는 결말부의 장면이 무섭네..
결국 과잉보호와 결손가정의 철없는 아이들때문에
두 형제가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을 보이게되는 마지막
만찬의 뒤끝이 씁쓸하네
과연 나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모든 고민은 영화가 하고 각자의 결론은 관객에게 남겨주었다.깔끔한 영화다.
물질적인 인간으로 보였으나 합리적인 결정을 하고 타인에게는 온정적이나 본인에게는 위선적일수 있다는 인간의 양면성을 잘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누구든 잘못한것이 있으면 댓가를 받는것이 옳다고 본다
몇 년 전...
부모 된 입장에서 이 영화를 봤을때 ..내새끼는 안그럴꺼야..라는 무조건적인 부모들의 믿음과 그 믿음이 무너졌을 때의 혼란스러움이 몰입이 되었고...내 아이는 인성 바르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음.
몇 년 전...
옳고 그름의 정의는 자녀에 의해 다시 쓰여진다.
몇 년 전...
당신의 도덕성과 양심은 어떤 상황에서든 절대로 불변한다고 믿습니까? 서늘한 질문으로 차려진 오싹한 식탁.
몇 년 전...
생각과 행동이 다른 또 하나의 이유는 가족이기 때문이 아닐까...
몇 년 전...
소름끼치는 내용에 충분히 공감할수 있는 절제된 배우들의연기. 대단스. 이 감독~~
몇 년 전...
정말 임팩트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 그나마 남아있던 약간의 긴장감마저 공허하게 만들어 버리는 엔딩. 어떻게 이 영화의 평점이 이렇게 높은지 이해가 가지를 않는군요,,,,,,
몇 년 전...
도덕은 위선을 먹고 자란다란 생각이 듦. 남들은 그렇게 살아도 내 가족 내 자식만은 안된다는 어른들의 이기주의는, 남들 다 감옥에가도 나만은 감옥에 가면 안된다는 아이들의 악마성을 키웠다. 그러나 죄를 공유하지 않은 공동체의 결말은 파멸이다.특유의 날카로운 위트가 빛나는 영화.
몇 년 전...
영화의 취향이나 보는 관점에 따라서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곳의 이 영화 평점을 보면서 느낀다. 영화 보는 내내 불편하고 화나고 짜증나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구성이나 내용은 평점 1점정도의 영화는 분명히 아니였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엔딩이라고 할까. 전반적으로 중간 이상은 하는 영화라고 생각됨
몇 년 전...
쓰레기같은 영화. 교묘히 인종차별주의도 섞여있음. 보고나면 기분만 더러운 멍청한 잡탕같은 영화.
몇 년 전...
불평불만이 쉬지 않고 떠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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