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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포스터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poster)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미국 | 장편 | 102분 | 드라마,스릴러 |
감독 : (Peter Landesman)
출연 : (Liam Neeson) , (Diane Lane)
평점 : 10 /7
리처드 닉슨의 재선을 앞둔 어느 날, FBI 초대국장이자 종신국장인 에드가 후버가 급사를 하자 백악관에서는 꼿꼿하고 다루기 힘든 FBI 부국장 마크 펠트 대신에 대통령의 최측근인 그레이를 후버의 후임으로 선임한다. 그로부터 얼마 후 마크 펠트는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도청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사건의 배후를 조사하는 마크 펠트에게 48시간내 수사 종결을 명령하는 그레이 국장. 펠트는 해당 사건이 FBI에 대한수사권 간섭이라 판단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사건을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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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의 연기는 언제나 대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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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의 중후한 연기가 좋았고 다이안 레인의 늙은 모습이 다소 안타까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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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무거운 주제이나 정보가 없어서인지 영화 이해가 쉽지만은 않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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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2017년)는 이미 헐리우드 진출로 출연한 영국 북아일랜드 출신 배우'리암 니슨'님의 단독주연작이자, '리들리 스콧','제이 로치' 두 감독님이 프로듀서 겸 제작으로 참여하기도 한 스릴러,서스펜스,실화 영화입니다. 제가 애처음부터 '리암 니슨'님이 영국 북아일랜드 태생 영국인 헐리우드 배우로 활동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오로지 캐나다,미국,멕시코,중앙아메리카 등 여러국적획득으로만 될 'FBI부국장' 역할이 안 어울리다고 생각하고, 이 영화를 보지 않으려했으나, '리암 니슨'님의 특유의 어둡고 중후한 매력때문에 뭔가가 살짝 맘에 들어서 이 영화의 본편대신 이 영화의 Youtube리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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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내부의 적, 적을 가까이 하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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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움직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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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미국 역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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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떨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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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내내 스티븐 스필버그가 생각났던 영화! 그 이유는 의미있는 이야기에 배우들까지 멋진 연기를 보여주고 있지만, 연출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마도 스필버그가 연출했다면 의미와 더불어 영화적 재미도 더 느꼈을 것이고, 우리나라 극장에서도 개봉했을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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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의 문제,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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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이라는 괴물을 낙마시킨 워터게이트사건 영화 인간의 권력욕이라는게 얼마나 끔찍한지 언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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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야겠다 그럼 더 이해를 잘 할수있을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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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권력.. 이런 진지한 종류 좋아하시면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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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리암리슨의 연기는 굿! 다만 감독의 연출력이 아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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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닉슨대통령의 워터게이터 사건을 내부고발한 마크 펠트를 기리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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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iam Neeson이 여러가지면에서 상당히 잘 드러나며, 돋보이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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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니까 이런 영화도 이젠 재미나게 보는군 영화는 영화일뿐 !! 영화와 같이 FBI가 저렇게 노력했다면 트럼프는 진작에 쫓겨났을거 근데 현실에선 반대로 교체 되어버림... 트럼프 미대선때 러시아와 커넥션이 있었다 했었는데 이슈만 되었을뿐 결국 쫓겨남! 고로 영화는 영화로만 보는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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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대통령 시절 미국의 최상위 권력층에 대한 정치적 이해관계와 내부고발을 리암니슨의 연기를 통해 잘 보여준 작품. 오래된 외국의 정치적 이야기인지라 다소 지루할수도 있지만, 정치적 관심이 높아진 근래라면 흥미와 함께 메시지를 던져줄 만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자극적이거나 극적인 연출은 없지만 오히려 과묵하고 굳은 의지를 지닌 주인공에 공감이 가는 작품이었다. 특히 마지막 배심원의 질문은 마치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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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화에 가까운 내부 고발자의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냈군
몇 년 전...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포스터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poster)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포스터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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