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배우의 꿈을 꾸며 반평생을 연기자의 길로 살아온 무명배우 `임지연`, `최진성`현실의 벽 앞에 그 둘은 끝없는 갈등과 고민을 반복 한다.누구에겐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다사다난한 `지연`과 `진성`, 혹은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야할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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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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