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로맨스 : Killing Romanc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이창 (제작사) , 쇼트케이크(주) (제작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공)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6
로맨스는 없다! JOHN NA 죽여주는 작전만 있을 뿐!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여래’(이하늬).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남태평양 ‘콸라’섬에서 운명처럼 자신을 구해준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새로운인생을 꿈꾸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 한편, 서울대가 당연한 집안에서 홀로 고독한 입시 싸움 중인 4수생 ‘범우’(공명)는한때 자신의 최애였던 여래가 옆집에 이사온 것을 알게 되고날마다 옥상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호사를 누린다.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의 사업 확장을 위한 인형 역할에 지친여래는 완벽한 스크린 컴백을 위해 범우에게 SOS를 보내게 되고이들은 여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죽여주는 계획을 함께 모의하는데…
갠적으로 존잼. 이런 영화도 있어야지. 얼탱터지게 웃겨요. 아침에 봤는데 덕분에 하루를 즐겁게 시작했습닏ㆍ.
몇 달 전...
너무 재밌어서 감동의 눈물 B급인데 진짜 잘 만든 B급 명품 B급 미쟝센 개그 노래 연출 빠지는것하나없이 완벽 엔딩까지 완벽했다
몇 달 전...
I'm gonna be a bad girl?
몇 달 전...
개웃김ㅋㅋㅋㅋㅋ 최근 본 영화 중에 가장 의도와 결과가 일치한 영화인 듯 혹평이 마음 아파서 글 남깁니다ㅠㅠ
몇 달 전...
웃ㄱㅕ요 끝나고도 10분은 헛웃음 나옴
몇 달 전...
아무 생각없이 웃는 영화
몇 달 전...
생각없이 유쾌하게 타임킬링! 굿!
몇 달 전...
상반기 최고의 코미디 영화..앞으로 이 패턴 그대로 계속 시리즈물로 나올듯
몇 달 전...
보고나오면 계속 노래가 맴도는 신기한 영화
몇 달 전...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배우들 열연에 어느새 킬며들어서 즐겁게 잘 봤네요
몇 달 전...
간만에 넘 웃고 왔네
이 영화를 보고 못웃는 사람은 퍽퍽한 성격임
그냥 내려놓고 암생각없이 보면 넘 재밌는 영화
몇 달 전...
여기 출연한 애들은 감독한테 뭐 약점 잡혔음??
몇 달 전...
발음이 너무 않좋아서 집중이 안된다, ..그래서 아예 볼 생각을 안함
몇 달 전...
잇츠 귯?
몇 달 전...
이선균 배우때문에보았는데
남편과나2명이보았다.
지루해서나오고싶은데
우리부부만있어서.
몇 달 전...
웃음코드가 너무 잘 맞아서 다른 관객분들과 다같이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ㅋㅋㅋㅋ
호불호 갈린다길래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
무엇보다 노래들이 너무 중독되는... 지기지기징징
몇 달 전...
추천하지만 책임질수 없는 영화
난 웃겼다
영화 보면서 진짜 웃겨서 웃은게 10년만인듯
몇 달 전...
엥 평점 무슨 일…
뇌 빼고 볼 수밖에 없는데 너무 재밌어요
웃느라 내내 입을 못 다묾
황당한 맛에 보는 영화
몇 달 전...
사회현실을 유쾌하게 꼬집는 B급을 위장한 고급영화. 배우 감독 스텝들이 함께 즐겁게 만든 느낌 보는 나도 즐겁다
몇 달 전...
이영화 비추다
말그대로 어이가 없었다 뭘 본건지 한숨이 다 났다
최근에 본 국내영화만 따로 순위를 매긴다면
1위 영웅(강추)
2위 올빼미(강추)
3위 대외비(비추)
4위 교섭(비추)
5위 웅남이(비추)
6위 스위치(비추)
7위 소울메이트(비추)
8위 젠틀맨(비추)
9위 멍뭉이(비추)
10위 다음소희(비추)
11위 카운트(비추)
12위 리바운드(비추)
13위 킬링로맨스(비추)
14위 유령(절대비추)
몇 달 전...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영상미도 뛰어나고 연기도 대박
몇 달 전...
아~ 진짜~JOHN NA...
몇 달 전...
배우들 촬영하면서 이 영화 폭망하고 자기들 흑역사로 남을거 알았을거 같은데...
이 감독이 남자사용설명서 감독이었다는거에 다시 한번 놀람. 감을 잃어도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
몇 달 전...
새롭고 실험적이다. 여러가지를 섞어서 독특한 느낌을 주었는데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있었다고 본다.
몇 달 전...
뮤지컬 영화?!
유니크한 영화.
병맛 같은 느낌이 물씬나는데 실소가 절로 나온다 ^^
몇 달 전...
마지막 노래하는 신에서......
그냥 웃어버렸다......
아...... 내가 비참하고 밉다.....
몇 달 전...
이선균 인생 유일한 최악의 선택.....
몇 달 전...
영구와땡칠이도 이거보단 낫다
몇 달 전...
이걸 극장가서 본 사람들 안타깝다....이런 영화는 도대체 왜 만드는건지
몇 달 전...
'남자 사용설명서'가 내 인생 최애 영화인데
'킬링 로맨스'가 내 인생 최악의 영화로
그 좋던 총명함은 어디로 갔나
몇 달 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이 좀 나는가...싶다가
'라라랜드' 느낌이 좀 나는가 싶다가
결국은 4차원식 상상력으로 버무려서 잡탕으로 만든 웃기지도, 재밌지도, 그렇다고 잘 만들지도 못한 영화
배우들도 이런 연기는 하기 힘들었을거 같다..
몇 달 전...
감독이 웨스 앤더슨을 좋아하나봐
몇 달 전...
B급 모드로 감동의 눈물과 웃음을 유발하는 금년도 상반기 최고의 역대급 코미디 영화
몇 달 전...
아 ♩♪내돈....
몇 달 전...
너무하다, 이 영화... ㅡㅡ
몇 달 전...
이하늬 이선균씨가 왜 이런 영화를 선택한건지…
몇 달 전...
분명 병맛인데...
뭔지 모르게 자꾸 애정이 간다.
몇 달 전...
좀..실망스럽다...
몇 달 전...
병맛으로 갈라문 완벽히 병맛으로 갔어야지..아쉽!
근데 울 중1딸은 재밌다네요
몇 달 전...
동화같다고 해야하나 만화같다고 해야하나. 뭐가 되었건 독특한 화면과 색채들. 초반의 코믹은 후반까지 이끌지는 못해도 시나리오의 엉뚱함은 이 영화가 환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병맛과 개성은 한끝 차이.
몇 달 전...
웨스앤더슨이 사람 여럿 베려놨네...ㅎㅎㅎ
이 영화에 투자하신 투자자 분들 시사회 때 뒷 목 좀 잡았겠네...ㅋㅋㅋ
몇 달 전...
신박하다... 완벽한 그들의 승리다 ... 도저히 계속 볼 수가 없었다..
몇 달 전...
별 다섯개 주는 분들의 의도는
"너도 엿먹어 봐랏!"
몇 달 전...
아무 생각 없이 보기, 딱 좋은 영화 입니다^^
스토리 기대하고 보면 안돼요ㅜ
솔직히 마 블영화가 더 어이 없는거 아닙니까
재밌게 봤습니다ㅋ
몇 달 전...
취향 존중에 한계를 느낀다
몇 달 전...
한번도 난 너를
몇 달 전...
킬 미 나우
몇 달 전...
영화가 ㅋㅋㅋㅋ 너무 웃겼다
뜻도 없고 내용도 없고 연기도 없고 유머도 없고 배우도 없고 뭐 암것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절대 꼬아서 하는말 아니고
진짜 암것도 없어서 좋았다!!!
몇 달 전...
호불호가 분명 갈릴 영화라 생각됩니다
이선균님의 간만의 영화라 기대했었고 참신한 시도도 좋았습니다
쿵푸허슬 +라라랜드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네요
H O T를 거친 세대가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같네요
한국영화의 다양한 시도 응원합니다
몇 달 전...
내가 이영화 개봉바로 하루전에 여기다가... "이분들영화는 챙겨보는 편이라서..일단 기대해봅니다"~
하고 10점을 줬었는데요.,.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ㅜ.ㅜ... 그 평가글 지우고..1점 줍니다..
이런 ㅇ 병 늬 ㅁ ... 에휴... 정말...
몇 달 전...
1점준 것들은 MSG에 길들여진 영화충들이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같은 정형화된 음식먹다가 샐러드먹으면 풀만 먹다나왔다고 불만하는 것들이나 마찬가지...편식하지 말고 이것도 음식중 하나다 하는 마음으로 보는 자만이 즐길수 있는 영화
몇 달 전...
이 글은 펌글 입니다.
몇 달 전...
이런 영화 하나쯤 나와줘야 한다.
여 래 바 래
몇 달 전...
오...난재밌었는데...인도영화보는느낌
완전개그만있는실없는내용인줄알았는데이선균나쁜놈!!!
몇 달 전...
조나단 나 어쩔거임.
끝까지 폭소하게 만드는
이선균, 너무 웃기다.
몇 달 전...
감독이 제정신이 아닌듯 대놓고 병맛 어그로를 끌고 싶었다면 성공
유머감각이 없는데 자꾸 웃기려고 하는건 심각한 스트레스입니다
자중하세요
몇 달 전...
생각했던거보단 들 최악이었음.
몇 달 전...
배우들 연기만 인정 이선균 오웃!!!!!!!!
몇 달 전...
욕할뻔
몇 달 전...
'푹쉭확쿵' 키치하지만 긍정적으로 볼 만한 콘셉트와 연출은 중반까지만. 깊이 없이 설정만으로 웃기는 건 초반까지. 몰입을 유지시키지 못하고 한없이 가벼워지기만 해 아쉽다. 꽉 짜인 중편이나 단편이었다면 호평 받았을 것.
몇 달 전...
심각해야만 예술이 아니여.... 감독님과 배우들의 용기에 박수를....
몇 달 전...
오십평생 이토록 통쾌한 영화는 처음이다.
날카롭지만 유쾌한 풍자!
영화관에서 보고온 딸 추천으로
와차에서 함께 봤다.
강 추~~~
몇 달 전...
소오름
몇 달 전...
이하늬 나온 영화는 다 별로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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