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영상학과 졸전작품..?
몇 년 전...
장애인은 감옥 안 가! 리얼리티 없는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머리 쉬게 할 겸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엔딩이 너무 급작스럽지만 주인공들이 원하는 삶의 결말이였음. 자살을 원했던 컴퓨터 전문가의 능력 죽기 전 입양아를 찾고 싶던 엄마. 장님이지만 도와주고 싶은 마음 가득한 장님
이 셋의 아름답지만 슬픈 해프닝임. 그러고 보니 심지어 치매 걸린 산부인과 의사와 그 부인도 도움을 줬음. 정말 잘 있거라멍청이들에게 주는 메세지임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답다..끝은 좀 황당하긴 해도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