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우승자를 두고 무인도에서 벌어지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쇼가 시작된다. 식물학자, 정신과 의사, 탐험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은 외딴곳에 자리한 솔럼섬에 홀로 남아 오직 생존 기술과 본능만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경쟁에서 도중에 하차하는 방법은 단 두 가지뿐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라디오에 있는 버튼을 눌러 경쟁에서 벗어나거나 섬 어딘가에 있는 탈출구를 이용해야만 한다.한편, 외딴섬에서의 서바이벌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참가자들은 수상한 사건으로 인해 이 서바이벌 쇼가 단순한 TV 리얼리티가 맞는지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한다. 애초에 이 섬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긴 할까? 섬에 있는 시간이 지날수록 참가자들은 점점 더 혼란에 빠지며 거대한 진실과 대면하게 되는데...
종교와 예술과 과학은 모두 한뿌리에서 왔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이 먼 의미라고 말미를 장식하는거지 이해안가는 영화 서바이블도 아니고 에이리언영화도 아니고 뒤죽박죽
몇 년 전...
B급 영화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당신만 데미지를 입는다.
몇 년 전...
이해가 안되는 영화... 첨엔 뭔가 있는 듯한데... 갈수록 엉망진창
평점 "0"점을 줄수 있다면... 난 0점
몇 년 전...
여러모로 놀라운 영화. 근본없는 각본과 갈 곳 잃은 스토리 전개에 놀라고, 길거리 픽업한 듯 싶은 캐스팅과 그들의 발연기에 놀라고, 차라리 손으로 그리는게 나을 듯한 조악한 CG에 놀라고, 감독 혼자 감탄했을 엔딩에 놀란다. 이걸 영화라고 정보를 제공해준 Daum 영화 DB의 친절함에 마지막으로 놀란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