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살인업자로서 일 외에는 희망도 삶도 아무 것도 없는 길(정우성), 그런 그가 맞은 편 아파트에 사는 호스티스 수하(심은하)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길은 수하가 모르게 그녀를 돌보면서도 염사장(김학철)에게 고용돼 킬러 일을 계속한다.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오던 길에게 수하가 말을 건네고 그녀는 길의 집을 찾아온다. 냉장고에 들어있는 현금다발을 발견한 수하는 길을 데리고 레스토랑을 가고 쇼핑을 즐긴다. 수하에게 집을 맡기고 길이 어딘가로 다녀온 사이 수하는 돈다발을 들고 사라진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케미가 좋고 괜찮은 배우들의 가장 아름다운 때를 감상할 수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10점 주겠다.
몇 년 전...
청소년 관람불가였구나~ 고딩때 극장에서 봤었음.
몇 년 전...
정우성 & 심은하.. 다신 볼수없는 환상의 조합이구나 ㅠ.ㅠ
몇 년 전...
심은하 최고!!!!!!!!!!!!!!!!!!! 정우성과 넘 잘 어울렸음. 슬픈 영화
몇 년 전...
심은하 단발머리 최고 ㅋㅋㅋ
몇 년 전...
로버트 와이즈
몇 년 전...
이 영화(1996년)는 이 영화와 비슷한 시기에 나온 MBC 드라마'1.5'라는 작품으로도 출연한 당대 주연배우인 정우성,심은하 2명의 로맨스/멜로-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봤지만, 중간에 염사장(김학철)의 부하들이 수하(심은하)를 납치하는 장면자체와 종반부에 길(정우성)이 두목(조경환)과 함께 대규모 격투를 벌이다 점차적으로 허무하면서 강렬하게 사망하는 모습자체 등의 내용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몇 년 전...
액션은 정말 볼 만했다..
몇 년 전...
그 당시 티겟도 아니고 좌석도 없어서 계단에 앉아서 본 1인
몇 년 전...
이 영화 극과 극이다. 영상 화질 최악, 복창 터지는 라스트. 그나마 심은하의 존재감이 살린 영화.
몇 년 전...
정우성과 심은하라... 내용과 상관없이 한번은 꼭 보고 싶었다ㅋㅋㅋ
몇 년 전...
그럭저럭 당시에는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어려서 아 좋았죠 ㅋㅋ 그냥 시간죽이기용..
"움직이지마라 뼈상한다.." 안본지 15년되었는데도 기억나요 ㅋㅋ
몇 년 전...
정우성 멋있고 심은하 이쁘다
몇 년 전...
비트의 그 녀석, 결국 조폭으로? 심은하와 정우성은 미모 이외에 다른 면은 보여주지 못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본사람은 나뿐 없는건가... 심은하 누님과 정우성형님.. 정우성 형님 당시에 비트 나올 무렵 같이 나와서 완전 묻혔지만 재미있었는데..
몇 년 전...
심은아~~다시 복귀하삼^^ 최고였음 이시절,,,ㅋㅋ정우성은 폼만 잡고..^^
몇 년 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기차역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심은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마지막 장면이 더더욱 가슴아프게 했던 영화
몇 년 전...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배우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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