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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더 톨: 함정 : The Toll
미국 | 장편 | 80분 | 공포(호러) |
감독 : (Michael Nader)
출연 : (Jordan Hayes) 배역 캐미 (Cami) , (Max Topplin) 배역 스펜서 (Spencer)
참여 영화사 : (주)엔케이컨텐츠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늦은 밤 홀로 우버에 탑승한 `캐미`는 낯선 길로 들어서는 운전사 `스펜서`가 의심스럽다.그 순간 발생한 정체불명의 사고. “이 도로는 폐쇄됐으니 우회하여 통행료를 낼 것”휴대폰도 차도 고장 난 새벽 3시,두 사람은 도움을 구하러 가까운 마을을 찾아 나선다.하지만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를 맴돌고 있을 때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존재가 서서히 다가오는데… `그`의 세계에 갇힌 자. 통행료는 오직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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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뭘 얼마나 기대를 하고 봤길래 점수가 이렇게 처참한거죠? 극장가서 표 값 지불한거면 살짝 짜증이 날 법도한데, 무료 영화로 본다치면 괜찮습니다 볼만해요.. (멀쩡한 사내놈이 부상당한 말라깽이 언니를 상대로 힘에서 밀린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 빼고는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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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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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한은 기초덕목이라 이말이야. 틈만나면 남탓하는 것들은 머리통부터 개조를 해야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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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보고 조금 기대했던게 실수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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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도없고 흥미도없고 징수원에 대한 결말도 없으니 장르가 어정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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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지능과 피지컬이 절망적이네요 어떤 사냥감이 화살 한방에 즉사하나요. 화살이 어느 부위에 맞았는지 확인도 안하고 끝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이나, 화살에 어깨맞은 여자도 못이기는 피지컬이나 이런 저능한 남자가 악역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공포를 느끼기를 기대하는 제작자나... 하품만 나오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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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의 가면으로 관객을 일단 낚은 후, 어줍잖게 과거 트라우마를 다루는 심리물로 전개를 시도해 보았으나 근본없는 감독의 연출과 발연기 배우들, 길가던 사람한테 무보수로 잠깐 맡겼는지 엉망스런 촬영 등, 저렴하고 아마추어스런 제작진으로 인해 사실상 그냥 쓰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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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SF영화? 미스테리영화? 몇명 출연하는 싼티영화? 뭐였든 엄청 지루하고, 엄청 재미없고, 엄청 저렴하다.
몇 년 전...
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더 톨: 함정 포스터 (The Tol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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