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촬영을 마친다음 녹초가 된 배우와 스태프들은 너무도 열정적인 감독의 러프컷 시사 초대를 거절할 수 없다. 감독이 직접 촬영한 영화의 한 컷을 보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갑작스런 죽음이 시작된다. 감독이 성공을 위해 비밀리에 맺은 저주의 계약으로 지금껏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현실이 이들을 덮쳐 온다. 이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영화 촬영장에서 영화 촬영이 끝나고,
감독은 성공을 위해 정체불명의 프로그램을 거래 한다.
감독의 초대로 첫 시사회에 모인 배우와 스탭들.
시사가 시작되고 영화 속에선 촬영한 적 없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 속에선 살인마가 그들을 쫒으며 죽이려 하고,
영화 밖에선 그들에게 똑같은 고통이 현실로 나타난다.
사라진 감독과 살해되는 사람들 속 아비규환.
그들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영화를 보고 억지로 줄거리까지 써 봤지만,
없는 재미는 도저히 살릴 재간이 없었다.
어지간히 시간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작품이다.
몇 년 전...
보느라 애썼다
몇 년 전...
노잼 스페인어 따따다 거리는거 개극혐
몇 년 전...
제법 흥미로운 영화와 현실의 경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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