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치사토와 마히로의 진짜 정체는 전문 킬러다. 가족이 없는 두 사람은 졸업 후부터 함께 살라는 조직의 지시를 받고 어쩔 수 없이 동거를 한다. 평범한 사회인으로 위장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라는 뜻이다. 활발한 치사토 덕분에 메이드 카페에서 함께 일하게 된 마히로는 적응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치사토의 타켓이 야쿠자와 얽히게 되면서 둘은 거대하고 잔인한 폭력 조직과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취향이 독특한 개그와 뛰어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 특히 액션 장면이 기대이상
몇 년 전...
일본영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액션영화는 만들면 안된다 연기를 못하는건 둘째치고 대사나 연출자체가 심각하게 유치하고 어설프다 다같이 죽자는 생각으로 10점줄수도 있는데 어짜피 영화가 시작하고 도저히 볼수 없는 영화라는게 금방 들통날것이기 때문에 그냥 생각대로 1점 준다
몇 년 전...
후반부 액션은 이퀄리브리엄 따라했네~
몇 년 전...
초딩 킬러들의 잔혹하고 유치찬란한 성장기
몇 년 전...
와 여주인공 액션 장난아니네여 유치한 영화일줄 알았는데
몇 년 전...
포스터 보구 허접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여자 둘의 액션씬이 상당히 고퀄인데다가, 둘의 대화 캐미가 너무 뿜뿌!! 특히 메이드 복장 입구 펼치는 열연은 그 어느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킬러는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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