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거지 알바를 하는 선아는 어느 날 동창의 브라이덜 샤워에 초대받는다. 선아는 무시하는 듯한 친구의 말을 듣고 오래된 원피스를 꺼낸다. 사장님이 빌려준 구두를 신으려는데 선아는 자신의 발톱에 난 무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2020년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어렵다..., 굳이 무좀이었을까 싶기도하고
몇 달 전...

마음의 상처를 입은 친구를 돕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멋진 여성의 이야기!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