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일하는 집에 보모로 취직한 소피아. 하지만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부모가 집을 비운 어느 밤, 소피아와 두 아이만 남은 집에 악령이 찾아와 위협하고 소피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무서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과거와 대면하게 되는데...(2021년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멕시코 영화의 한계를 보여주는 작품.
연출도 연기도 아직은 90년대 헐리웃 영화를
따라가려 애쓰는 수준이다.
무서움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타 공포영화에 비해 매우 약한 연출을 보여준다.
그래도 아이들이 귀여워서 끝까지 봤다.
몇 년 전...
다운드받은거 보고왔는대
보는시간이아깝고재미도없고
귀신도안무섭고
한마디로쓰레기영화
몇 년 전...
사이좋게 놀자, 목숨 걸고
몇 년 전...
얼음땡, 숨바꼭질... 어릴적 놀이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을 줄이야...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