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쌍권총으로 불리는 `마디루`와 `궁쉬안징`은 군비 군비 강탈 사건 때 잃어버린 은자의 행방이 수놓아진 지도를 찾아 떠난다.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투게 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고 헤어진다. 형제와도 같았던 마디루에게 느낀 배신감에 절망한 궁쉬안징은 적군의 총교관이 되어 도시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마디루는 혼란에 빠진 나라와 백성을 위해 싸우기로 다짐하는데...
일단 본토 짱꼴라 배우랍시고 하는 새끼들은 쌍판대기도 개같고 간지도 지질나네 없다....
몇 년 전...
차이니즈 웨스턴 무비
몇 년 전...
풍운을 타고 난 사나이인 풍운파의 멋진 총싸움!! 중국식으로 해석한 서부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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