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학교 문이 열린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유라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연락해 만나기로 한다.
이제는 촉망 받는 화가로 잘나가는 진태, 일진 출신의 재벌 아들 인석, 인석을 좋아하는 혜진, 그리고 은석의 꼬봉이었던 성호는 오랜만에 모인다. 유라는 친구들에게 학창시절 자살한 친구를 기억하냐고 묻는다. 모두들 당황하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친구들.
화장실에 간 유라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라 기절하고 만다. 유라를 집에 데려다 주기 위해 모두 인석의 차를 타고 낯선 길을 가던 친구들은 교통사고가 나고 모두 의식을 잃고 만다. 친구들이 깨어난 곳은 낯이 익은 폐교로, 자신들이 다녔지만 이제는 폐교가 된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어떻게 무슨 일로 친구들은 폐교에 있는 것일까? 유라와 친구들은 하나, 둘 죽음의 공포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거 동네 친구들이랑 스마트폰으로 찍은거에요?
몇 년 전...
나 혼자 죽 을 수 없지 ㅋㅋ
몇 년 전...
평론가가 1점을 준거면 말 다 했다.
몇 년 전...
공무원시험준비하는데 에듀윌이더재밌음..
몇 년 전...
학생들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수준보다도 더 못한 영화. 공포영화가 이렇게 지루할수도 있다니
몇 년 전...
희대의 명작, 주옥같은 연기, 물샐틈없는 연출력, 믿을 수 없는 명작. 강추!!!!!!!
몇 년 전...
아니 유라 지도 미옥이 통수 쳐놓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참나 ㅋㅋ
몇 년 전...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움
몇 년 전...
제가 이영화를 끝 까지봤습니다 그 어려운 일을 또 한번 해냈습니다 저는 태양의 후배 입니다
몇 년 전...
이영화를 참고 16분째 보고있습니다... 후.............
몇 년 전...
이거야원...
몇 년 전...
d음량으로 영화를 만드는것이 흥행실패작
몇 년 전...
영화를 어떻게 보셨나요?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몇 년 전...
발연기 발연출 1별도 아까움
몇 년 전...
영화보다가 좀 빡쳤네요 왕따를 시키고 짜증
몇 년 전...
이거 졸업 작품인가요?
괜찮내요~
그런대 설마 상업or독립 영화는 아니죠?
몇 년 전...
허구헛날 말로만 독립영화 살린다고 하지말고 제대로 돈써라 투자사들아.
몇 년 전...
이따구 애들장난영화 괴기영화라고 수천편만들어도않무서워야 개허접감독아~!특수분장완전 국가적으로망신이네 주인공얼굴이아깝다 그러고 왜요즘애들만보면 죽이고십을까?
몇 년 전...
고딩들 써클활동 영화부에서 습작으로 만든거지? 그지? 습작이니 어째?
천이슬?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의란성 쌍생아들 중 하나인것 같은데?
몇 년 전...
VOD로 나온 작품입니다. 혹평을 했다고 관객들을 범죄자 취급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영화 개봉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이 무작정 편들러 오신듯. 암튼, 영화 자체는 공포 장르에 맞지 않게 매우 평이합니다. 마치 90년대 초중반의 공포영화 실험작을 보는 느낌입니다. 답답한 연출력을 연기로 커버하려는 욕심이 있었는지, 평이한 상황과 대사도 소리를 지르거나 오버스러운 표정이 자주 반복 됩니다. 비록 공포물로써는 많이 부족하고 답답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얼굴의 연출자와 배우들이 있기에 힘내시라고 말해드리고 싶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천이슬ㅋㅋㅋ 눈 희번떡 희벅떡 미옥이기억안나 할때부터 몰입도가확 떨어지드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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