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로 활약했던 사진작가 유진 스미스가 일본의 한 마을 사람들을 촬영한 사진을 보도하며 충격적인 진실을 세상에 폭로한 고발 실화
자본에는 도덕심이 없다
몇 년 전...
끝까지 치졸하고 습관인 양 은폐하려는 소재도 좋고 출연진들도 음악도 좋고 괜찮은데 장면 전환마다 뚝뚝 끊기는 흐름에 감정선이 엉망이 되네.
영화가 끝나면 휴머니스트 "유진 스미스" 그를 반드시 검색해 보게 될 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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