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격돌이 펼쳐진다! 조석의 힘을 얻어 강한 공력을 갖게 된 `임동`은 암대사에 의해 동생 `청단`과 만금상회와 혈의문, 혈랑방 세력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염성에 도착한다.만금상회 경매 날, `임동`의 조석을 노린 혈의문 문주 `위통`이 `청단`을 납치하고`임동`을 구중부탑으로 유인하지만 `임동`의 공력으로는 탑에 들어가지 못한다.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여러 세력들의 술수와 암투가 난무하는 와중동생을 구하기 위한 그리고 천하를 구하기 위한 `임동`의 혈투가 시작된다.
반개도 아까움
몇 년 전...
영화를 발로 만들었음
이쁘게 만들지 말고 고민좀 하고 만들어라
몇 년 전...
또 레전드 똥칠하기냐...이 대갈빡을 절구통에 넣어 잘게 빻아죽일 개X발 짱X라 새끼들아...
몇 년 전...
홍콩의 진짜 액션배우들이 사라지면서
와이어 액션도 사라지면서 CG에 의존한
비쥬얼 배우들만 가득하다.
물론 중화에서'만' 먹히는 비쥬얼이라 하겠다.
어차피 100% 내수용 작품들이고
작품성은 없는 킬링타임용일테니
그들만을 위한 무협물이라 할 수 있겠다.
웹툰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그 중에서도
판타지와 무협장르가 유행인 요즘엔,
이런 판타지 무협극은 더더욱 먹히지 않는
비급 장르가 되어 버렸다.
그나마 곽부성과 정이건 주연의 풍운을
추억하기에 아류작이라도 한번쯤 보았을 뿐이다.
몇 년 전...
소년만화같은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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