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를 꿈꾸고 있는 순진무구한 청년, `마르셀 마르소`는 독일 나치의 횡포가 심해지면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구하는 레지스탕스 저항 단체에 우연히 동참하게 된다. 본인밖에 모르던 청년, 마르소는 점차 레지스탕스의 주요 인물이 되고 죄여오는 독일 나치의 감시에 저항하면서 목숨을 걸고 아이들을 구하는데...
정말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 나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역사를 다시 실감할수있는영화.연출도좋았다.
몇 년 전...
코로나 시기에 개봉이 안타깝다.나치나 일본 학살군이나 미치광이들의 지구 흔들기였다. 이제 더 이상 의미없는 희생은 없어야 한다. 각성하라,인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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