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녀 라바냐는 사고 후 지속적인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지만, 벨기에에서 열리는 대규모의 축제에 DJ 켄디스로 참가한다. (2018년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라바냐는 9살 때부터 디제잉을 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주요 축제에서 DJ로 공연하는 켄디스는 언제나 라인업의 막내다. 11살 때 자전거를 타다가 버스와 교통사고를 당한 그녀는 팔, 무릎, 허리, 어깨 통증에 끊임 없이 시달리지만, 포기는 생각도 않는다.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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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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