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는 그리스 해안의 호수를 잘 안다. 많은 부탁과 의뢰를 받으며 살아왔다. 파스코라는 친구가 있는데 경찰 수배 중이라 크리스토가 많이 지켜주고 마약 걸레까지 도와준다. 경찰들은 끝내 파스코를 찾아내 총으로 쏴 죽인다. 파스코의 가족들은 슬픔에 빠지게 되고, 크리스토의 두목 이스마일은 거래를 하는 중 결국 마약이 불타버렸고, 나중엔 결국 총에 맞아 죽는다..
기대작!
몇 년 전...
스토리가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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