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충성스러운 개라도 함부로 대하면 무는 법이거든."
집도, 빽도, 눈에 뵈는 것도 없이
무산 일대를 누비며 온갖 양아치 짓을 일삼는 ‘용개’,
보스 ‘최 회장’의 충실한 개로 더러운 짓까지 자처하던 중
채무자의 딸인 ‘수연’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무산에서 태어나 무산에서 죽는 것이 이상하냐고 묻던 ‘용개’는
점점 ‘수연’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난생 처음으로 무산을 떠날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최 회장’은 그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용개’는 라이벌 ‘상철’의 도발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연기가 그냥 진짜 별로인데 저기 댓글들 뭐지... 하진짜 20분 보다 도저히 못보겠네요
몇 년 전...
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있네요 배우들 연가도 좋고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좋고 뻔하지 않은 결말이라 좋았고 액션도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용개만 불쌍하네.근데 이넘도 사채 수금하면서 얼마나 나쁜짓 많이 했을까?
여자입장에서는 한편으로는 이해도 된다.근데 주인공 용개를 죽인 깡패 새키들은 어떤 벌도 받지 않고 해피엔딩으로 결론이 나네.나쁜넘들위에 더 나쁜넘들이 승리했다는 것이고 어떤 법의 처벌도 없네.
몇 년 전...
이런 뻔한 줄거리를....
몇 년 전...
누가봐도 저예산 영화지만 배우들 연기좋고 이야기도 괜찮다. 진정한 깡패 미화는 신세계란 영화 아닐까? 무명 배우들이 나오면 예고편만 보고 욕하고 같은 깡패를 다루지만 유명한 배우들이 나오면 느와르의 걸작이란다. 대단한 영화 걸작은 아니지만 욕먹을 영화는 아닌건 확실하다. 그래서 10점
몇 년 전...
원래 동네 양아치들이 졸라게 의리 찾고 충성 한다지만
배신과 욕심 앞에선 그딴거 필요없지
마지막이 허무하지만 현실을 잘 나타낸것 같네
동네 양아치 건달을 왜 사랑 하겠어~
몇 년 전...
니들이 이쁘다는 여배우...본명 이해인... 주요작품..롤러코스터.시즌 1....요샌 예명을 '이지' 라고 함..
2015당시 보시스 피싱을 당해 전재산.5000만원을 그대로 헌납...맹꽁해서 불쌍할 정도..그러나 후에
돌려받았다고 함..이 영화 찍고 살림 좀 나아지셨나?
몇 년 전...
냉정한 현실.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다가 마지막에 진짜 뭐냐.
여자 너무했다.
몇 년 전...
진자이해가안되네 여자집에갓다잔아 전화해보면되지 친구가게속 기회를줘도 자기가용개라면서 개소리나하고잇고 그러다다리 힘줄끊겨서 장애인되고 ㅋㅋ 여자는 개썅년이고 하여튼썅년이 연관되면 안된다니깐 어떤드라마든 영화든 썅년들이 꼭남자들 일하는대 다망치더라
몇 년 전...
배우들 연기 의외로 좋았다. 저예산 영화란 게 너무 티났고 연출이나 등등은 눈 여겨 볼 거 없지만 주조연 연기만은 점수를 주고싶다.
몇 년 전...
뻔한스토리에 놀라고 배우들이 의외로 연기를 잘해서 놀라고 여자주인공이 의외로 이뻐서놀라고
몇 년 전...
연기는 잘함
몇 년 전...
욕잘하고 주먹잘쓰는것만 깡패가 아니었다.
자기감정만으로 살던 용개가 순정의꽃을 피우기도하고 꽃향기가난다던 서울여자 수연은 자기감정외의일은 가볍게 무시한다. 수연의 마지막도 깡패같았다.
몇 년 전...
주연 남우 여우 연기 잘한다.
몇 년 전...
관찮네여
몇 년 전...
회장님역 아는형님분 이신듯~~칼고 형님
몇 년 전...
한국영화의 두어...단계하락을 시킨영화
아무나 영화하네..눈버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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