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으로 만난 남녀의 이야기로 영화 를 통해 유명해진 탕웨이가 이 영화에서 목욕용품 가게에서 일하는 여주인공을 맡았다. 상대역으로는 장학우가 출연한다.
남녀의 만남을 통해 여러 인물들의 삶을 나열하는 식의 영화인데 힘이 떨어진다. 걍 드라마.
몇 년 전...
다 괜찮은데 탕웨이의 상대역을 장학우가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은 듯 싶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나쁘진 않았음...
몇 년 전...
예전본영화인데 기억이나는군요 나름 소소하고 알콩달콩한..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가전제품 이야기 할때 한국산 좋다고 칭찬한거 좋았다
남자주인공이 너무 나이가 많아~~
몇 년 전...
0 점도 아깝다. 중딩이 써도 이보다 낫겠다. 유치한 데다가 생각이 좁고 매우 편협하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2배속으로 봤지만 진짜 시간 떼우기도 안 되는 쓰레기 영화다. 탕웨이라서 봤는데. 이런 장박아만 볼 수 있는 영화도 찍었따니....ㅉㅉ
몇 년 전...
전체적인 분위기는 참 좋은데..스토리 라인이 좀 약한 듯....홍콩의 거리,식당..그 안에 평범한 사람들을 보면서..조금은 홍콩을 느낄 수 있어서..그런데로 만족!
몇 년 전...
지루함..우리나라 예전 코믹멜로 그런느낌?
몇 년 전...
장학우 탕웨이가 없었다면 5분도 보지말길
몇 년 전...
잔잔하게 시간떼우기로 그만임~
몇 년 전...
왠지 임창정 필이 나는 장학우와 려원 필이 나는 탕웨이의 그렇고 그런 사랑스토리. 홍콩식 말문답의 재미가 쪼금 더해졌지만,뻔한 결말의 코믹맬로
몇 년 전...
꾸미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적 상태를 보여줘서...4점
홍콩의 살아있는 실제적 모습을 잘 보여줘서...2점
확실한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서도 해피엔딩이라...2점
몇 년 전...
탕웨이가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네요^^
몇 년 전...
지금쯤 홍콩에서 상영중이겠죠? 우리나라에서도 꼭꼭 개봉했으면 좋겠네요...탕웨이, 장학우 모두 연기 잘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운 배우들이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