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확률 0.01%, 극한의 환경을 마주하다!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 ‘칼’과 사냥을 나선 ‘데이비드’는
야생 곰의 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당하게 된다.
아무도 없는 깊은 설원 속, 기상은 점점 악화되어 가고,
의지했던 아버지 ‘칼’ 또한 총을 맞고 점차 의식을 잃어가는데…
95분간의 전율, 크레이지 산맥에서 극강의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할아버지의 모자가 아버지에게로.
아버지의 모자가 아들에게로.
..아버지의 눈빛이 정말 좋다.
끝날때쯤 아들의 눈빛도 달라져 있다.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겨울에 산에가는것은위험합니다
몇 년 전...
데이비드는 아들에게 아버지 칼의 이야기를 어떻게 건넬까
자연과 닮은 인간.. 자연속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혹독한 여정
8.0
몇 년 전...
아들에게 같이 총들고 산에 사냥가자고 했습니다
단 총알은 아빠만 갖고 있는걸로 하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부자지간 그 관계에 대하여...
겨울산의 풍광이 아름답다~
몇 년 전...
남자가 되는 통과의례 한번 혹독하다
몇 년 전...
아들에게 아버지란 어떤의미인지.
몇 년 전...
부자간의 애정을 보면서 아버지를 생각하게 한 영화
몇 년 전...
아들에게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유산을 물려주고픈 아버지의 사랑
겨울산은 매우 위험한 요소가 많으니 신중해야 한다
사고를 헤쳐나가는 과정이 조금 미흡하나
몬태나 크레이지 산맥의 풍광은 아름다웠다
몇 년 전...
평점이 이정도는 아닙니다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평점들중 일부를 제외하고 어이가 없어 남깁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말초적인 자극이 없다고 평가절하하기 곤란한 영화.
몇 년 전...
그래서..
어떻게..
응?...
몇 년 전...
괜찮네.
몇 년 전...
쓰레기.
소원해서 그렇다쳐도 둘이 전혀 부자 관계로 안 보인다.
아들놈은 배우가 맞나 싶게 이상한 애를 캐스팅 했다. 연기라도 잘 하면 못생긴 얼굴도 커버 됐겠지만 무슨 배우 지망생 데려다 쓴 느낌.
사냥감 찾아 걷다가 회상하다가 아들과 싸우다가 또 사냥감 찾다가...... 지루한 패턴의 반복.
몇 년 전...
너무 지루해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 눈 쌓인 깊은 산 속 풍광만 멋있었음.
몇 년 전...
난 잔잔해서 볼만하던대 지루는하지만 ㅋㅋ
몇 년 전...
휴대폰도 안가져간 산속에서 아버지와 아들간의 눈물나는 사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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