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도 감독도... 인류를 석기시대에 영원히 봉인하고 싶었더냐... 개똥철학도 정말 가지가지하네 일본애니가 예전만 못한거 진짜 와닿네... 그리고 일본이 원폭맞은거 깨알같이 집어넣고는 핵은 나빠요 빼애액하는거... 지들은 전쟁일으키고서 주변나라들 그렇게 괴롭히고 사람들 죽여놓고 피해자인것처럼 하는데 역겹다.,

3부작이라는데 이것만 본게 다행이네

♩~같은 전개. 주인공 하루오와 그 주변인물들의 육체는 죄다 고구마로 이루어져 있다. 3부작 다 보고난 뒤에 왜이렇게 화가나는지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이후로 나오는 내면신으로 시간을 잡아쳐먹는 전개는 내 시간을 도둑질하는 것같아 정말 싫어하는데 설정은 특별났지만 고질라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으례 기대하는 볼거리라는게 전혀 없고, 스토리도 꽝.

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 것이 하나가 있다. " 종교 광신자들 개무서워~ "

1, 2편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는군. 딸리는 상상력을 개똥철학과 열린결말로 얼버무려버리는 진부한 패턴. 실망스런 마무리

감독이 뭔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1도 모르겠다 ... 이딴 얘기를 왜 3부작으로 만들었나 묻고 싶다

가면 갈수록 뭔가 난해..

놀랍고 정교한 스토리에 뛰어난 액션까지.

개똥철학 지리네 ㅋㅋㅋㅋ

가히 재팬 애니의 주박이라고 밖에 평가할 수 없는 철학 병, 세계관 병... 체감상 후반부 40퍼센트 정도는 도무지 자연스레 공감가지 않는 허무주의 개똥철학만 질리도록 반복 낭송하는 듯 하다.

일본특유의 중2병만 들어난듯...1,2편 재밌게 보고 킹기도라를 기대했드만... 이건 뭐... 개똥철학만 가득하니...

2편에서 개연성을 부셔버리니 이제는 사이비종교 같은 망언 따위로 끝내네 고지라 기도라 모스라 3파전의 거대한 액션을 원했것만 이게 무슨 괴수영화냐?

헤헤.. 난 잼나게 봤음. 다른이 평점을 보면 알겠지만 취향 격하게 타는듯. 10점 짜리는 아니지만 평점을 올리기 위해 10으로 함.

미래를 일본의 역사 이전의 시대로 설정해 놓고, 석기시대 일본에 문명을 전파한 도래인(한국인)을 공멸을 신앙으로 하는 광신도로 표현하면서, 갤국 공멸보다는 일본을 상징하는 고질라를 지켜야 한다는 니뽄식 삼천포 스토리로 전개하면서 현재 일본인의 전신인 야마토인들을 일본땅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설파. ㅋㅋ 그래봤자 일본인은 조몬인 + 도래인= 야마토인이 아니라, 조몬인+ 5천년전 야오이인(한국인)의 혼혈화 + 고조선 멸망 후 이주한 야요이인 + 삼한시대의 한반도인 + 1세기 전 한반도의 고대국가들의 성립 시기의 가야 세력 + 1~3세기의 한반도인 + 백제 멸망 후 이주한 한반도인 이라는 혼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