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답답힌게 오글거리기까지하네

괴수행성과 마찬가지로 조금 지루하지만 볼만함. 고질라의 위압감은 어마무시하다

전편 설정은 다 박살나고 스토리 개연성은 1도 없다 .. 그냥 고질라 액션만은 봐줄만 하지만 반복되는 중2병 대사와 어이없는 sf설정이 이야기 몰입하는데 방해된다

만화 고질라에 전율을 느끼다니.

3부작 중 2편. 괜찮게 봤음.

정말 재미있어요!! 근데 스타로드가 있었네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이야기전개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볼만했다.

고마해라~

갈수록 볼만한데? 후속작 계속나와라.

이런 식으로 10편 만드는 건 아닌겠지?

1편 다보고 2편까지 몰아서 봤는데 몰입감이 장난아님. 그냥 한번에 쭉 보게됨. 생각보다 잘만들었음.

고질라 없애려고 목숨도 내던지고 무슨 짓이든 하던 애가 급태세전환 개연성 개박살

연출의 박력은 1편과 유사한데 전체적인 스토리가 꿈도 희망도 없는 우주암울...

일본아들한테는 고질라가 뭘까? 고대의 신적인 괴물. 아군 혹은 적군? 혐오스럽지만 안고가야 하는 일본의 정신? 아니면 피해의식에서 나온 정신승리적 산물? 딜레마가 만들어낸 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