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바탕 베스트셀러 원작야망과 탐욕, 폭력과 사랑, 음모와 배신의 대서사 액션 걸작마약 밀매, 돈 세탁, 정경 유착 등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마피아 파테르노 패밀리의 대부 프랭크.빈센트는 그의 신임을 얻기 위해 잔혹한 작전을 설계한다. 이 사건은 3대째 내려온 두 집안의 관계에 피바람이 불게 만든다.
마피아 재밌음 빈센트 진짜 나빠보임
몇 년 전...
고독한 남자의 심리 스릴러. 지루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재밌어 졌다.
몇 년 전...
ost좋음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같은 부분도 있고.남자주인공 연기 잘함
몇 년 전...
재밌다...두시간이 훌쩍 가버림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군더더기는 없음...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보는 내내 긴장했습니다.
몇 년 전...
버닝샌더스 저늠은 영화는 단 한 편도 안 보고 영화마다 생략이라고 하면서 평점만 깍아먹는 정신병자
지 에미가 밥상을 차려줘도 생략이라고 할 늠ㅉㅉ
몇 년 전...
배우으 연기좋고 내용도 재밌는데 빈센트 살려준거는 이해가 안되네 흉악무도한놈
몇 년 전...
뭔소린지
몇 년 전...
나름 재밌는데, 낭주에 몰입이 좀 안되는게 흠
몇 년 전...
조금 엉성하지만 쓸만한 캐나다판 대부. 실화라니깐 캐릭터와 스토리 일관성 부족한거 이해해준다. 사람 고기로 소세지를 만드는 잔인한 늠들이 왜 빈센트는 살려두게 만들어 훗날의 몰락을 자초하는지. 가장 일관성과 거리가 먼 중요한 요소이지만, 뭐 2시간 반 짜리 나름 재미나게, 후반부는 지루했지만, 본 거만으로 반점은 준다.
몇 년 전...
배경 음악이 조금 아쉬웠음.
몇 년 전...
소름끼치도록 재밌는 배신과 폭력의 미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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