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리저드 : Maybe
참여 영화사 : 제이엠픽처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녀 메이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를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공항 택시 정류장에서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택시 기사 은설을 만난다. 은설의 택시를 타고 입양 기록부에 적혀있는 주소로 찾아가는 메이. 하지만 고모가 그녀를 맞이하고, 친부모는 어렸을적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허탈하고 쓸쓸한 마음으로 나와 호텔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을 찾는 메이. 우연히 쓰레기통 옆에 버려진 은설의 지갑을 발견한다.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
치료약도 없는 불치병으로 심장이 2,3초 멈추는 희귀한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은설. 하루하루 택시를 몰며 그 동안 소식이 끊겼던 동창생들에게 전화해 안부를 묻고, 물건을 정리하고 사진을 태우며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해간다. 메이의 호출로 버스정류장을 찾은 은설은 지갑을 돌려받고 가까운 호텔로 데려달라는 그녀의 말에 자신의 집 앞 호텔에 그녀를 내려다 준다. 그날 이후 은설은 맞은편 그녀의 방을 자신도 모르게 자꾸 바라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사랑보다 아픔이 익숙한 두 남녀
그들이 서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보고나서펑펑울었던영화..여운이깊게남는예쁜영화였다^^
몇 년 전...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지만 잊어버린채 살아가는 두 주인공. 어떤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그들을 과거로 이끌지만... 잔잔한 느낌에 이끌려 음향도 너무 좋았고 이로 인해 눈을 뗄 수 없었다.
몇 년 전...
스토리는 공감이 될 만한 이야기는 아니었고 단순했지만 영상미와 음향이 좋아 꽤 집중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단순한것 같으면서도 내내풍기는 분위기는 좋아보엿다..
몇 년 전...
잔잔한 전개와 줄거리에 적합한 배우들의 연기 무엇보다 영상이 아름답네요 결말도 여운을 남기면서 좋았음 배경음악도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만드는데 한 몫한 거 같네요
몇 년 전...
끝이 깔끔하진 않지만 나름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가슴이 많이 먹먹해진 영화였습니다. 다시 한 번 또 봤습니다.
두분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요 ^^
영상 한 컷 한컷 마음에 잘 담았습니다 ^_____^
몇 년 전...
장혁과 성유리 연기는 괜찮은데 시나리오가 아쉬운작품......
몇 년 전...
어릴적 잠재의식속의 사고..!! 유리 어깨의 상처 리저드와 장혁의 어릴적 사고때의 피묻은 붉은 토끼가 두사람이 성인이 되어 사랑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는 설정인것 같은데..그닥!! 그냥 평년작 정도 되는듯..!! 감동같은건 없는 옛날식 한국영화 한편 본 느낌..!!
몇 년 전...
글쎄... 그다지 와닿지 않는 느낌. 밋밋한 시나리오와 작위적인 설정이 아쉽다.
몇 년 전...
진짜 성유리 때문에 망한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야ㄷㄷㄷㄷㄷㄷㄷ
몇 년 전...
성유리.... 작품할때마다 성장하는 배우
몇 년 전...
성유리씨..노래만큼 연기도 못하네요^^
몇 년 전...
유리가 연기 못한다는 말은 진짜 공감 안간다. 눈의여왕 이후 유리 연기 논란은 끝났어 여튼 괜찮은 영화다ㅋ
몇 년 전...
한밤중 집에서 술한잔 홀짝이며 우연히 보다게 끝까지 보게되고 말았다. 성유리 괜춘았음..
몇 년 전...
좋아~ 장혁은 역시 짱임...율느님도 짱
몇 년 전...
나쁘지 않은영화
몇 년 전...
함 보세요...
몇 년 전...
미쳤구나 이런영화에 평점 10점이나 주고 ㅋㅋ 연기가 좋다는분들 미친거임??
장혁 발연기에 성유리 발연기가 합쳐지니 가관이더라 감동도없고 난해하기만한 그런...
몇 년 전...
괜찮은데~성율님짱
몇 년 전...
잔잔하고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망했다,,,,,,,,,,,,,,,,,,,,,,,,,,,,,,,,,,,,,,,,,,,,,,,,
몇 년 전...
무슨의미를 둔 영화 인지;;실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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