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 Dangerously Excited
참여 영화사 : 마포필름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모든 것이 완벽했다! 그.놈.들.이 오기 전까지!
“니들이 암만 떠들어 봐라 내가 흥분하나? ”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 차 7급 공무원이다.
웬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흥분하지 않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규형과 함께 잘 지낸다.
그는 삼성전자 임원 안 부러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공무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가 나타난다.
평정심의 대가 VS 문제적 인디밴드
그는 과연 흥분하지 않고, 인생 최대의 위기를 극복할 것인가!
제목이랑 포스트가 망침 7점대 이상 영화
몇 년 전...
공무원과 인디밴드 전혀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조합으로 만든 독특한 영화.
몇 년 전...
아이거재밌는데 왜5점밖에안나오지 안타깝다...윤제문아저씨 완전 귀여워서 9점ㅋㅋㅋㅋ 꿈장면 밥딜런진짴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보니까 5점대 영화는 절대아닌데ㅡㅡ 평점 내리는 꼬라지하곤 ㅋㅋ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블랙 코미디 (허무개그
몇 년 전...
무직쿠는 역시 밴드가 찐이지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근데 리뷰를 보니 오히려 나이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듯.
몇 년 전...
요즘 초등학생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건물주’라고 답한다. 부동의 1위 교사(공무원)에서 건물주로 장래희망이 바뀐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 달 전 “많은 젊은이의 장래희망이 건물주라고 회자되는 현실은 한국의 불평등 구조에 대한 통렬한 항의”라고 말하기도 했다. IMF를 겪고 지금도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어른 세대가 다른 무엇보다도 '안정성'이 보장되는 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은 언뜻 보면 이해가 된다. 문제는 그런 생각을 가진 부모님들의 영향을 받은 초등학생들이 '공무원'을 장래희망으로 꼽는다는 것이다. 물론,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대단히 보람있고 의미있는 직업이
몇 년 전...
윤제문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몇 년 전...
은근히 재밌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내취향인가
몇 년 전...
정말 윤제문씨가 아깝네요...ㅡㅡ^
몇 년 전...
윤재문! 역쒸 짱짱짱!!
몇 년 전...
아쉽지만 재미가 없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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