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 The Chaser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비단길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벤티지홀딩스 (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무비클로저 (제작서비스-음악)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4885… 너지? 넌 잡히면 죽는다”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안 팔았어요. 죽였어요… 근데 그 여잔 아직 살아있을걸요?”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그가 잡히던 그 날 밤…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진정한악역 개미슈퍼아줌마....
몇 년 전...
대한민국 경찰의 무능함을 뼈저리게 깨닫게되는 영화. 원칙만 따지는 대한민국 제도. 진실과 호소는 묵살당하는 인물. 그것이 언젠가 내가되고 가족이되고 내주변 사람들이 저런일을당할까봐 두렵다.. 이영화를보고 깨닫고 반성하는자들이 있기를..
몇 년 전...
수퍼마켓 씬은 마지막 남은 희망마저도 여지없이 부수어 버린다. 무전유죄
몇 년 전...
슈퍼 아줌마만 없었다면 살수 있었을 텐데...
몇 년 전...
관객들의 긴장감을 추격하는 영화. 스릴러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웰메이드작.
몇 년 전...
감독은 인격적으로 최악이지만 영화는 잘 만드는 지라. (황해)(곡성) 단 하나도 망작이 없다. 그것 만큼은 인정한다.
몇 년 전...
추격자 이름처럼 잘 만들어진 연화입니다
배우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몇 년 전...
다시 보아도 명작.
한국 경찰의 무능을 여실히 보여줌.
특히 여형사의 무용론을 뒷받침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잔인해요
몇 년 전...
캐스팅, 연기, 시나리오 지금 다시 보니 명작이다. 야 4885 추격씬 미끄러 넘어지는 장면, 남주와 여자아이의 티격태격 스릴러속 웃음, 예측못하는 이야기전개 탈출했지만 다시 잡히는 등, 주인공이 쓰레기였다가 여자아이를 통해 심리변화과정을 통한 인간으로의 회기 등 (살해장면 다 간접적으로 보여주는데 왠 잔인? 그리고 잔인해서 싫으면 이런류 스릴러 안보면 되지 않나? 그래서 스릴러 보는 건데)
몇 년 전...
너무 잘 만들어서 최고라는 말밖에
몇 년 전...
풀어주라는 검사 ᆢ
몇 년 전...
사족 다 필요없고 하정우의 연기는 그냥 미쳤다.
몇 년 전...
힘이 있네
몇 년 전...
거북이 잘 달린다
몇 년 전...
시선을 뗄수가 없는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최고다...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역시 김윤석... 괜히 평점이 높은게 아님
몇 년 전...
무능한 대한민국 경찰을 고발하는 영화... 영화는 잘 만들었으나 전형적인 등장인물의 무능함을 소재로 해서 감독에게는 욕을 하고 싶다. 솔직히 모지리 대한민국 경찰들 뻘짓 하는것 말고 볼게 뭐 있냐?
몇 년 전...
자기만족 자기위안,자기과잉이 가득한 감독의 무책임한 폭력
몇 년 전...
슈퍼 아줌마 같이 답답한 캐릭이 또 어디있을까?
피해자가 지옥 같은 곳에서 겨우 도망쳐왔는데
살인마한테 지켜달라고 ~!!
몇 년 전...
대리만족에나 치중한 무책임한 폭력, 중간중간 엉성한 연출
몇 년 전...
김윤석 배우님 쵝오 !!!!
몇 년 전...
리얼한 주연들의 연기, 연출 나무랄곳 없지만 넘 무서웠어요~ 7년전쯤 인가 밤늦은 시간 우연히 채널 돌리다 보게 되었는데 혼자라 무서웠지만 끝까지 보게했던 영화~ 그날밤 누군가 들어 올까봐 아파트 창문 다 잠그고 그래도무서워서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었다는~ㅠㅠ 오늘 두번째 시청중
몇 년 전...
어쩜 이리 잘 만들었을까.
연기도 좋고, 감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몇 달 전...
집요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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