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앓고 있는 이모를 찾아간 준은 정성껏 그녀를 간호해준다. 그러나 흘린 땀을 닦아주며 동요하는 마음을 참아보지만, 젖은 옷 너머로 보이는 육체에 이성을 잃고 억지로 관계를 가진다. 다음 날, 한결 나아진 이모는 준의 마음을 알고 기뻤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이에 둘은 거리낌 없이 다시 서로의 몸을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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