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해변에 위치한 40년 된 원자력 발전소는 2011년 3월 11일에 덮친 쓰나미로 위기에 놓인다. 20km 안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24시간 안에 대피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이 다큐멘터리는 아무도 살 수 없는 구역에 있지만, 앞으로도 이 주변에서 살 수 밖에 없는 피난민들의 현재와 과거에 대한 저널이다. (시네마디지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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