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의한 권력 과 조직의 집단 폭력 , 진실을 외면하지 않았던 사회

글쎄, 드레퓌스 사건이라길래 참고 봤는데. 그다지 작품성이 뛰어난지는 모르겠네요. 좀 지루하네요.

드레퓌스 사건을 입체적으로 알게 되네요. 영화는 좋습니다!

감독은 분명 문제 있는 사람! 그러나, 이 영화가 담고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결코 외면해선 안됩니다. 이 영화가 가진 역사는 오늘날도 우리 사회에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가령, 이념갈등(정치갈등), 세대갈등, 타인과의 갈등에서 오는 서로의 불신이 쌓이고 쌓이게 된다면 결국 폭력이나 살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죠. 유대인 마녀사냥, 국가권력의 횡포와 군부의 부패, 이성을 잃고 흥분한 군중... 이런 공포스러운 악조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오직 진실과 정의를 외치며 이들과 맞서 싸운 문학소설가 에밀 졸라(Emile Zola)를 주목해야만 합니다. "나는 고발한

이 영화의 감독 = 미성년자 성폭행 범죄자 = 1977년 캘리포니아에서 13세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로 인정되어 형을 살아야 되었지만 수십 년 형을 살게 될 것으로 예상되자 유럽으로 도피. 1977년 이후 수십 년간 도망자 신세. 실제 유죄 판정을 받은 사건이 10건 이상. 모두 미성년자 성폭행 피해자들의 고소와 고발이였음. 대부분 10대 여성이었으며 술과 약물을 이용해 사건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 한 마디로 ...

벌레만도 못한 소아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