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동떨어진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작은 공동체. 이곳은 단 한 명의 남성 지도자와 다수의 여성들로 이루어진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목자`의 가르침과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내`들과 `딸`들 사이에서 셀라는 점차 이곳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소 잔혹한 결과가 따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려 한다. 2020년 호러의밤국제영화제 작품상, 각본상 수상.(2020 폴란드 영화제)
영상 속의 거친 자연풍광이 좋았고..
사이비 교주는 외국산이나 국내산이나 별반 다를게 없군.
몇 년 전...
문재인급 앰뒤영화. 그놈처럼 기본 개념이 없음
몇 년 전...
양치기 보다는 개이름에 어울리는 셰퍼드.
오컬트, 스릴러, 드라마, 어떤 장르도 만족시키지 못한
지루함의 대향연.
자연과 배우에 빠져 촬영하는 카메라만 신나 보인다.
몇 년 전...
감정기복이 심한 교주시군요.
몇 년 전...
두 눈은 오컬트와 싸워야 했다.
세퍼드여 저에게도 두 눈을 뜰 수 있는
은총을.............
몇 년 전...
개독
몇 년 전...
우리가 아는 모든 신의 모습과 똑같다
몇 년 전...
더러운 사이비 종교를 표현한 점은 흥미로웠으나 그게 다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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