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인간에 의해 파괴되었고 동물들의 터전을 잃게 했다. 이곳에서 살아남은 여우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발버둥 친다.(2020년 제8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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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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