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에겐 Not bad~ 망설인다면, 보기를 추천

탑뷰 액션씬은 독특하면서도 최고. 역시 무기가 좋으니 화끈하다.

윤머저리도 쓸어버려주세요!

전 편을 안보고 본 사람으로 3시간이 길다고 못느낄만큼 정신없이 액션이 지나갔음 보는 내가 다 땀이 날 정도로 정말 화려한 액션이 끝도없이 이어지는 영화는 처음임 보는사람도 힘든데 키아누리브스 찍을때 진짜 힘들었겠다 대단하단 생각만 계속 들었던거같음

영화에 남창희가 계속 나와서 집중이 힘듬.

존윅세계관에서만은 그럴수도있다하고 3편까지는 정말좋았지만... 적들이 아예 액숀합에서 기다리는장면과...방탄슈트에서 웃음이....ㅋ

조나단 죽지망~~

계단에서 계속 굴러떨어질 때 포기하는 줄... 지친 인생사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처절함에 눈물이 났다

웃으며 봤어요

명작에대해 한낱 아호가가 무엇을평가하리오

싸움씬이 지겹게 오래걸림 도돌이표

이동진이 4.0준이유가 있다 존윅이라는 새로운장르를 만들고 4편까지온거다 존윅이 존윅했다 마블 cg에 지친 전세계 팬들에게 이것이 진정한 레트로 몸빵액션이다 보여줌 우리는 톰크루즈 키이루리브스 그들이 사라지기전에 사랑하고 열광해야한다 이제 우리가 사랑할 액션배우는 거의없다

마지막 존윅이라니… 키아누 리브즈가 존윅이었는데. 5탄 나오게 해줘!!

존윅 보면서 느낀점은 부와 빈부 차이..킬러도 돈 있어야 방탄 슈트 입는다. 돈 없으면 맞고 그냥 죽어야지..우리 길복순이도 존윅 한테 깝죽되다가 바로 객사다. 그능력 멧돼지 한마리 잡아주라

음. 아닙니다.

긴장감 지기네...용산서 활약 부탁여~~

존윅이라는 장르물의 절정판 액션이라는 장르를 사랑하면 영화관에서 꼭 보시길 스턴트를 갈아넣었습니다 존윅이 할수있는것만 한 영화

영화 내 뚱땡이 보스가 제일 멋짐 ㅋㅋㅋ 진짜 생각지도 못함 홍금보 보는줄

최악의 영화. 마치 홍콩액션보는듯한 짜고치는 액션..한국형 액션이 훨씬 나은듯하다. 범죄도시시리즈가 훨씬 나아보일정도

액션영화중치고는 무게감있음....스토리보니 5편은 없군 ........키아누 리브스에 2점+

이제 존윅5는 못보나요 ㅜㅜ

화려한 액션 역시 존윅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불사신이냐..어느 정도껏 해야지 ㅋ

집에서는 모르겠고 극장에서 보면 타격감이 죽여줌

액션은 느려터졌고 그뿐만 아니라 뻔히 예상되는 다음 액션 악당들은 언제나 한명씩 다가와서 차려로 죽응 영화관 가서 보기는 아깝고 OTT만 나오면 보세요

저 케이블TV에 존윅 1 2 하면 무조건 또 보는 사람입니다. 수십번 본듯. 근데 이번 존윅4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이나 평점이 왜 이리 높을까 살펴보니.... 상당히 뒷페이지로 넘어가니 제대로 된 감상평이 있네요. 요즘에 평점이나 감상후기 보고 극장에 많이 가다보니 관리하는 거겠죠? 존윅 1 2 정말 많이 보고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존윅4는 보다가 지루했고.. (스토리가 거의 없음) 설정이 어색해서 잠이 왔습니다. 저는 견자단이 앞을 보는 줄 알면서 일부러 맹인인척 하는줄 알았음. ㅡ.ㅡㅋ 맹인 맞나? 화룡점정은 마지막에 이순신

초반 일본부분 칼싸움 장면은 최악이었음 중국 3류 무협 영화보는 줄... 아무리 영화라지만 현실성 없는 말도 안되는 액션이 95% 이상

유종의 미

액션도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가오와 뚝심

탸란티노류와 신시티를 섞어놓은듯한 철 지난 비현실적 만화같은 액션영화. 범죄도시가 몇수 위

아 끝이다. ♩♩ 장신구들과 침략전쟁 사무라이 미화 물. 꺼져

64년 키아누, 42년 이안, 61년 로렌스, 62년 랜스, 63년 견자단, 60년 사나다.. 노장들로 만든 킬링액션물. 더 많은 장소에 더 많은 인물이 뒤섞이고 총격, 검술, 타격, 그래플링까지 하려니 아무래도 '합'의 엇갈림이 종종 보인다. 허나 맨몸 액션을 기피하는 현대의 추세에 이런 시리즈는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또 액션만큼이나 세계 곳곳의 명소를 돌며 은근히 눈호강 시켜주는 것도 별미라 하겠다. 이번 작품은 특히 하이앵글 온더헤드 롱테이크+ 소이탄 액션이 최고였다. 그리고 막바지 몽마르뜨 언덕 222계단에서 그 높이가 감이 안오는 분들은 검색창에 '바투동굴계단'을 치고 이미지를

총격씬이 좀 억지 스럽긴 한데 그게 존윅의 정체성이니 뭐~

흔히 감독들이 저지르는 실수다. 1편과2편을 사람들이 왜 좋아했는지 망각한다. 실제적인 싸움, 킬러들의 세계관, 생각지도 못한 킬러들의 움직임과 화려하지 않아도 놀랍고 실제적인 모습들... 그런데,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킬러 100명이 동시에 총을 쏴도 죽지않는 초인을 만들었다. 주인공이 아무리 총을 맞아도 죽지 않으며, 주인공이 쏘는 총은 눈을 감고 쏴도 죽는 영웅 영화는 많다. 그게 아니라서 다들 1,2를 좋아했는데...3편부터 빗나가더니..4편은...

내가 본 액션 영화 시리즈 중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더불어 최고의 액션 영화 ! 존윅 넘 재밌게 봤고, 이런 영화를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과거 킬빌을 볼 때처럼 재미 있었어요. 폭력적이지만 너무 동떨어진 얘기라 즐기기만하면됩니다. 음악도 잘 어울려요.

사냥개들 우도환 하고 존윅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허접한 설정과 쓸데없는 죽음들 과 싸움

무지막지하게 쏘는 5편은 또 어떻게 나올려나

아.....좀 하이테이블 전복시키고 새로운 세계를 끌어가는 리더를 향해 존윅 5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했는데

은근 재미있네요 슈트로 얼굴가리고 엉거주춤거리는 액션도 은근히 재미있고, 성당올라가는 계단도 그렇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키아누리브스 형님이 올해 60이라던데 고생하셨습니다.

경리팀에게 전달한다. 용산총독부의 굥산당수, 부르면 온다는 성괴 호녀(呼女), 주가조작 잡범을 딸로 둔 탈법사기꾼 장모, 이들 가족의 법기술 청부인 왕대머리 뚜껑법사. 이 네명을 현 시간부로 파문한다. 현상금은 각각 백원씩이다.

좀 더 강렬한 엑션을 원한 나

왜케한사람한테몇발씩쏘는데도안죽어

'어리석은 자는 말하고, 겁쟁이는 침묵하고, 현명한 자는 듣는 법.' 1-3편 본 사람들이라면 영화가 어떨지 알고 보는 거 아닙니까. 스토리 유치하고, 연기 조잡하고, 겉멋과 허세 냄새 지독하고. 그저 근거리 액션 보는 재미. (2:08:18부터 2:10:04까지 110초 정도)부감으로 잡은 폐가 총격씬의 완벽한 합은 혀를 내두르게. 네 편을 연출하며 다져진 액션 연출에 자본이 더해지니 장단점이 괴리가 더 커졌다.. 키아누 리브스는 전편보다 조금 더 느려졌지만, 그마저도 다들 나이 감안하고 보는 거쥬. 키아누 형이 222계단에서 데굴데굴 구를 때는 내 도가니들이 다 아프더라.(스턴트맨들에게

액션영화의 끝판왕 눈을 뗄수 없는 첨부터 끝까지 싸움신

1편부터 4편까지 가장 수작이 4편으로 생각. 전작 3편은 반복되는 칼 싸움 액션으로 지루했었지만 4편에선 창의적인 액션 내용들이 들어가는 등 잼있었음. 스토리가 전작들에선 단순무식 해서 지루했는데 4편에선 더 탄탄해짐. 그러나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력 특히 액션 연기력은 여전히 어정쩡함. 이것 때문에 10점이 아닌 9점 줌.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다. 키아누 리브스가 대사를 거의 안했는데 그래도 재밌었다. 프랑스에서 액션 신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런 영화평에도 용산이 어쩌구 하며 편향된 정치색을 드러내는 사악한 인간들, 너희들이 추종하는 정치꾼들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떠나 버려. 존윅이 처단해야 할 쓰레기 영순위들.

존윅이 ㅁ재앙 정권을 빨리 처리해줬더람 나라가 빚도 덜 늘었고 살만 했을텐데 개버리는 사람이 대통이었으니 존윅이 알면 진짜 죽이고 싶었을듯

진정한 자유란 죽음뿐인가

액션영화 보다 졸기는 처음이다 액션영화 광인 아내도 영화보다 조는건 40년 영화 같이 보던중 처음이었다 키아누 리브스도 나이가 먹어서인지 액션신에서 굼떠서 아쉬웠다 하여튼 열라 재미없는 영화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면에서는 시리즈중 가장 좋았음. 개성적인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고, 특히 케인과 미스터 노바디 메인 조연 두 배우가 엔딩까지 좋았음. 근데 대결 밤부터 일출까지 수백명의 킬러들이 존 윅 죽일라고 덤비는데는 나도 좀 지치더라. 수백명을 길거리, 도로에서 상대하는데도 절대 총 한번 안맞는 존 윅. 아무리 수트가 갑옷이라 하더라도... 케인역도 그렇고 좀 억지설정은 감안하고 봐야함.

견자단은 뭐더러 나와서

어처구니가 없네 정말....

대체적으로 평점이 높네. 극장가서 봤으면 좀 더 나았을라나.. 액션 영화도 지루하게 만들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영화는 세편 이상을 넘을 수가 없구나.. 라는걸 보여준 시리즈.

무슨 총질하는데 활을 쏘고 칼을 쓰고있어.. 견자단 장님이 무슨 킬러... 하.. 초반부터 집중안됨. 중2병걸린 일본문화판타지에 빠진 감독의 액션영화임.. 존윅 이건 변질이야.. 이따위로 만들다니

지루한 쌈박질에 지치지만 결말은 좋다

1편 외 죄다 엉거주춤 맨몸 액션과 전혀 새로울 게 없는 지겨운 총 싸움. 이야기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거니?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액션, 그리고 무엇보다 통쾌한 건 응징해야할 대상을 응징할 때 자비생략, 가차없고, 한치의 망설임이나 주저함이 없다는 것. 악을 다룰 땐 이렇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우리의 사회의 답답함을 이 영화가 대신 해소해 주는 것 같아 좋았음.

처음 1, 2편은 재밌는데 회가 거듭날수록 산으로 가는 느낌. 너무 환타지적인 장면들이 많아 오히려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입니다. 총으로 한두 방 맞아도 죽지 않는, 몇 번씩 맞춰야 겨우 죽는 악당들... 프랑스 파리 시내 도로에서의 격투신은 참 잘 찍었네요. 볼만합니다.

종결이라는 것 빼놓고는 아무 의미가 없는.... 아낙네가 흙밭을 메듯... 그저 끝없이 늘어선 이랑을 더듬는 고루한 액션..

액션이 점점 퇴보하다 이렇게 되가는구나 하고 느낌, 저걸 왜 맞고만 있는거지? 견자단까지 넣었는데 장님이 저런 싸움이 가능한가??하는 생각만 듬...청각이 초능력급(마치 미드 SEE같이) 능력이라서 그런건가 생각하기에도 연출에서 전혀 그런 설명도 없고 여기서 더 나오진 않겠지.

음악과 액션이 아주 잘 어울림. 폐건물 액션씬 영상이 압권~

액션은 멋지다만 짱게일본 배우만 보이고 한국 배우는 안쓰서 실망

거의 인생 최악의 영화 . 현재 평점 7.3?헛웃음이 난다.

가치가 낮은이가 높은 자리에 앉으면 안된다 신은 섭리로 이재명은 그자리에 앉을 수 없었다 신의 가호로 가장 높은자리에 오른 대한민국 대통령이 누구인지 귀가멀고 눈이 멀었나봄!!!!

케인(견자단)을 굳이 장님으로 설정할 필요는 없었을거 같다 너무 잘 싸우니 ㅋ

♪♬ 이게 액션이냐? 돈은 무지하게 쓴거 보여서 그래도 5점준다. 그냥 문어한마리 나와서 흐느적 흐느적 춤추는 댄서인줄 스토리 연개성도 억지로 이어나가고 참나 한심하기 그지없다.

아 욱껴 키아누리브스 느려터졌는데 악당들이 기다렸다 공격항 죽기위해서...ㅋ 결국 중간에서포기

총알이 쿙알탄보다 약해서 ㅡ 양복이 방탄복이고 유리조차 깨지지않네

독특한 세계관의 스토리와 총격 액션은 좋은데 액션이 갈수록 둔해지고 주인공이 무적만 되가는 느낌..

액션에 충실한 영화인데... 심지어 3시간 동안 총 쏘고 발차기만 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무미건조하고 지루할 수가 있다니 놀랍다.

Why don't you just die?

볼거리는 좀 있었는데 존 윅의 느린 맨몸 액션, 초능력 장님, 존재감 전혀 없는 빌런 후작등 때문에 그냥 그랬슴..

일본이 사들인 헐리우드 영화의 종말을 보는 듯..

아무리 영화라도 적당히 해야지 판타지 영화냐

권총이 맞기나 하나

유치원생을 위한 영화. 황당무계한 영화. 아니, 이건 영화도 아니다.

키아누 느려터짐 근데 무쌍찍음.. 여기서 판타지가 됨 짱쪽 환장함?

어벤저스가 와도 존윅한테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