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멧돼지 와 쥴리 때문에 국민이 공포에 떤다

오리지널 본편과 관련 없음

캐스팅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엑소시즘을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그냥 그저 그런 영화로 남았었는데, 러셀 크로우가 주연을 맡으니깐 독특한 캐릭터 하나를 만들어냈네. 시리즈로 나올 거 같음. 스토리, 연출, 배우들 연기 다 괜찮았음.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 영화 특징이 무조건 성이 등장함! 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고 성에서 주는 묘한 긴장감이 몰입도 올려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오랜만에 미스터리 영화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고 후속작 나와도 괜찮은 것 같은 마무리라 더 좋았어요!!굿

두 명에 빙의된 강력한 악마

평점이 왜 이리 낮은지 이해가 안되네 배경도 줄거리도 탄탄하게 끌어가던데, 물론 러셀크로우의 연기력 견인효과도 ᆢ

용산멧돼지와♪♬의 추종자들 역겹게 여기서까지 알바짓하냐...이러는거 부모들이 아냐...아니면 나이값못하는 ♬♪노인네들이냐..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아~주 간만에 보는 진한 사골같은 오컬트무비! 오감 자극시키고 깜놀하게 하는 쓰레기 공포물의 홍수속에 진짜 시간 순삭 오컬트 무비였다!

⟨엑소시스트⟩ 오리지널 본편과 아무 관련 없음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대존잼인데 왜 평점 낮지ㅜㅜ

마녀 재판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죽여놓고 비겁하게 알고보니 악마의 소행이었다고 몰아가네;;;;;쯧;;;;

뻔한 내용이지만 짜임새가 좋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지나간 느낌. 엑소시즘 영화는 아주 가끔~ 3~4년에 1편 정도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듯...

평범, 무난, 특색 없음

찢재명과 문재앙 때문에 국민이 공포에 떤다

■ 우......C 여기서 까지 대깨문들이 판치고 있네~!!! 이럴수록 더 싫어~~!!! ■ 영화에는 영화평만 합시다~~ ㅠㅠ

중세시대 저질렀던 기독교의 악행을 악마의 행위로 치환하는 뻔뻔함이라니.. 영화 자체도 진부하고..

러셀횽 복귀 제대로 했구먼~ 너스레 떨면서 진지해지고 ~ 뻐꾹 믿음에 대한 확고한 의지!!

과연 찢재명과 문재앙 그리고 더불어범죄당은 얼마나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를것인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희생시킬것인가?

러셀 크로옹은 사랑입니다

여타 엑소시즘 영화보다 심리적 상황설정에 더 집중한듯 하다 전체적으로 몰입감은 괜찮은 편

그래서 돼지를 캐스팅했구나.. 러셀크로우는 안녕

오랜만에 보는 정통 엑소시즘 호러 장르.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고 특히 악령들린 아역배우의 신들린 연기가 너무 리얼했다

러셀크로우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절정부 약간의 연출을 제외하면 특별히 다를 것 없는 진부한 공포물이었다. 중반부까지는 매번 반복되는 특출난 구마사제, 그의 과거와 실수, 강력한 악마의 등장 등 클리셰함이 가득하다. 마지막에서야 조금 남다른 듯 이야기가 펼쳐질 듯 싶으나, 이내 영화는 엉성한 자막과 함께 끝을 맞이 하게 된다. 많은 이들이 이 본 내용보다 뒷 이야기를 궁금해 하겠지만, 후속작이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 막시무스이자 슈퍼맨의 친아버지께서 이제 악령을 잡으러 다니시니 먼가... 낯설 ㅎㅎ 1973년작 린다블레어의 엑소시스트가 최고의 호러영화라 생각하며 늘 오컬트영화 잘 보는데 늘 보면서 생각드는게 전지전능한 신은 악마와 신부님이 싸우는거 다 보고 계실껀데 보실때 팝콘 드시면서 보실까? 아님 긴장감 느끼며 흥미진진하게 보실까 궁금한..

잼 있어요~~ 액션물인줄… 불사조 구마사제 캐릭터 탄생한듯

십자가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후속편도 나오나요? ^^

악마가 멍청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악마는 트라우마가 있거나 마음이 약하고 악한 사람에게 빙의 된다는 점이다. 무조건 힘있는 사람에게 빙의되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선한 에너지를 뿜는 사람에게 빙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역설하면 악한 사람에게 빙의된다는 것일까? 헨리는 전혀 그렇지 않은 어린아이다. 그래서 영화는 말하고 있다 . 지금까지 보아왔던 악마와는 다르다고. 다중빙의도 마찬가지~그 정도의 악한 악마이기에 마녀재판을 꾸며 많은 사람을 죽인것은 아닐까

엑소시스트 영화를 보고 감동해 눈물이 나긴 처음이네요. 넷플릭스에서 오늘 봤는데, 주님은 세상의 통치자요, 주권자 이십니다!

긴장감 몰입도 아주 좋았어여

구마 의식에 기본을 잘 표현함

평점 조절용. 냄 점수는 7.5

실존인물ᆢ실화ᆢ러셀쿠르!매력적인 요소들이 가득하다! 재밌었음

지금 이 나라보다 더 공포스러울까? 쓰레기 괴물 부부가 온 나라를 가지고 놀고있는데도 이익을 위해 아부떠는 무리들과 뇌 없는 인간들 다 일본으로 가

엑소시즘 영화의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다. 중간중간 유머도 있고… 시리즈물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놓은만큼 앞으로도 기대됨.

넷플릭스에서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대체 왜 “러셀 크로우”가 이런 영화에 출연했을까 하는 의문만 생김 오컬트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MSG 맛만 나는 영화였다

적당히 뻔하고 지루함.

적당한 상영시간과 몰입감 높은 영상, 연기력 속편 기대합니다.

러셀 크로우 참 닮았네...하며 봤는데 진짜였네 ^^;; 참으로 뻔하고 한결은 엑소시스트는 매니아들은 알면서도 또 보게 되는 은근 중독성 짙은~ 설마 남은 199 곳을 시리즈로 만들생각?

볼만합니다 평점 이리 박하게 줄 이유가 없구만 그래서 10점 줍니다

어후...엑소시스트, 오멘을 뛰어 넘는게 이토록 힘들구나. 뽀뽀뽀 보는 느낌의 유치함을 어찌 하리오.

오랜만에 주님을 생각하게 한 시간

식상한줄 알았는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음!

볼만한데 하나도안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