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이런 영화가 CGV 단독개봉이라니..
몇 년 전...
커런트워가잼있다공감 봉오동전투가잼있다 비공감
몇 년 전...
연출기법이 매 순간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르게 말하자면
몇 년 전...
이영화에 대해 냉정하게 이야기를 한다면 이영화를 권장해주고 싶은 분들1. 나처럼 베니딕트 컴버배치의 열렬한 팬이거나2.정치 스릴러물을 즐겨보거나 .. 3.자본주의 사회를 조금도 부정하지않거나난 세가지 모두 포함되는 인간이라 이영화는 정말좋았음
몇 년 전...
Cgv단독 개봉에 화난다 추천 관심없다 비추천
몇 년 전...
니콜라 테슬라는 8천년전에 히말라야 산맥에 착륙한 8천명의 도메인 원정대 중 일원이다. 도메인 제국의 전기기술을 지구감옥행성에 전파한 자가 바로 테슬라인 것이다.
몇 년 전...
개꿀잼!
몇 년 전...
연구 개발자들은 특허부터 취득해야하고
사업은 마이클섀넌처럼 해야하고
울타리값은 반반씩 내야는게 맞지
몇 년 전...
영화적인 재미는 없지만 실존 과학자들의 행적을 알고 그들의 발명품을 발견하기가지의 갈등 고뇌 이기심 등은 충분히 가치있는 영화,,오락적인 흥미나 즐거움을 기대햇다면 노잼
몇 년 전...
닥터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의 만남.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흥미진진했음.
'테슬라'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둘 다 볼 만한 영화임.
몇 년 전...
조금 지루한 감은 있지만 과학적 스토리 보다 인간의 천재성,고집,시기,질투,자만등에 관한 휴먼 다큐 느낌
몇 년 전...
글자 그대로 일백수십년 전의 '커런트'는 영원한 미래의 오늘이다. 지난날 지구상의 한 대륙에서 일어난 폭좁은 상류의 거칠고 불안한 직류와 교류의 격류가 없었다면 도도히 오대양 육대주에서 넘실대는 오늘날 세계의 '커런트'는 마치 공기 없는 세상같이 상상조차 할 수 없을테니, 조금 재미는 덜해도, 에디슨이든 테슬라든 웨스팅하우스든 전기의 흐름과 쓸모를 고안해낸 천재들의 위대한 행적을 공부하는 마음으로 따라가보게 된다.
몇 년 전...
아끼다 똥됐어/
에디슨의 탐욕만 없었어도
인류는 더 진보 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영화로는 지루했으나 전기없는 세상은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에디슨 과도 있지만 실생활을 변화시킨 발명가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 전...
그냥 다큐로 만들지
몇 년 전...
뭐이리 수박 겉 햝기냐.
몇 년 전...
문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몇 년 전...
재미 없을 수 있는 주제를 나름 몰입감 있게 만든 점은 좋지만, 너무 선악 이분법적 구조를 탈피하려는 강박관념이 드러난 것 같은 모습이 보임
몇 년 전...
과한 대사, 효과음악 남용이 걸림돌이지만 마이클 섀넌의 연기는 빛났다
몇 년 전...
좀더 치열하고 극적이였더라면
몇 년 전...
우리는 여지껏 토마스 에디슨의 전기 발명의 위대함만 알고 있었으나 그 뒤엔 이런 추악한 면도 있었다니..
몇 달 전...
직류vs교류, 발명이 아닌 정치 공작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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