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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린다 포스터 (Ghost Walk poster)
밤의 문이 열린다 : Ghost Walk
한국 | 장편 | 89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9-MF01118 | 판타지,드라마 | 2019년 08월 15일
감독 : (YU Eun-jeong)
출연 : (HAN Hae-in) 배역 강혜정 , (JEON So-nee) 배역 유효연 , (GAM So-hyun) 배역 전수양 , 배역 차미숙 , 배역 수양 할머니 , 배역 이민성 , (HONG Seung-yi) 배역 형사 한성원 , 배역 공장동료 성주 , 배역 전광식 , 배역 유지연 , 배역 병원 환자들 , (RA Kyung-deok) , 배역 병원의사 , 배역 경찰/감식반 , 배역 오토바이 운전자 역 , 배역 경찰/감식반 , 배역 경찰/ 감식반 , (LEE Juhwan) 배역 준호보호자 , 배역 병원 환자들 , 배역 병원환자 준호 , 배역 수양대역 , 배역 건물관리인 , (YUN Jin) 배역 이홍구 형사(목소리) , (KIM Sin-jae)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사진찍는 형사 , 배역 공장동료 호태 ,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공장 동료들,버스 승객 , 배역 버스 승객 , 배역 병원 환자들 , 배역 혜정대 , 배역 마트 계산원 , 배역 형사 장욱 ,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버스 승객 , 배역 병원 환자들 , 배역 공장 동료들 , 배역 경찰/감식반 , 배역 병원환자들 , (SEO Jung-won) 배역 경찰/감식반 , 배역 버스승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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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유은정 (YU Eun-jeong) (투자) , 콘텐츠 판다 (투자) , 이주환 (LEE Juhwan) (제작) , 김신재 (KIM Sin-jae) (제작) , 조성훈 (JO Sung-hun) (프로듀서) , 조성훈 (프로듀서) , 김덕수 (라인프로듀서) , 임민재 (제작팀) , 이강석 (제작팀) , 박종범 (제작팀) , 서은선 (데이타매니저) , 박현석 (데이타매니저) , 신지현 (데이타매니저) , 김성원 (데이타매니저) , 이혜성 (데이타매니저) , 한인미 (데이타매니저) , 한정선 (데이타매니저) , 서정원 (SEO Jung-won) (데이타매니저) , 김상혁 (KIM Sang-hyeuk) (데이타매니저) , 김기환 (조감독) , 정욱 (연출팀) , 나가이 (스크립터) , 나가이 (스크립터) , 유은정 (YU Eun-jeong) (시나리오(각본)) , 이주환 (LEE Juhwan) (촬영) , 곽은미 (촬영) , 한상규 (촬영팀) , 이승현 (Seunghyun, Lee) (촬영팀) , 윤준상 (촬영팀) , 김동하 (촬영팀) , 조대근 (그립) , 이창재 (그립) , 홍성진 (촬영장비) , 김민재 (KIM Min-jae) (촬영장비) , 김희봉 (촬영장비) , 김순석 (조명) , 윤재국 (조명) , 장덕재 (Jang Deok-Jae) (조명) , 가순범 (조명팀) , 박지훈 (조명팀) , 권민영 (조명팀) , 황한아 (조명팀) , 나옥영 (발전차) , 정상수 (JEONG Sang-soo) (동시녹음) , 김선홍 (붐오퍼레이터) , 유영종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송나라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나윤 (소품팀) , 공경현 (소품팀) , 이도윤 (소품팀) , 강윤희 (KANG Yoon-hui) (분장) , 조서진 (분장팀) , 명주아 (분장팀) , 이영림 (LEE Young-lim) (편집) , 권현정 (KWON Hyun-jeong) (음악) , 권현정 (KWON Hyun-jeong) (음악)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 , 김용주 (KIM Yong-joo) (사운드) , 박주강 (PARK Joo-gang) (사운드) , 서영준 (SEO Young-jun) (대사) , 안효진 (대사) , 서영준 (SEO Young-jun) (대사) , 이정호 (사운드효과) , 안기성 (AN Ki-sung) (폴리) , 이민섭 (LEE Min-seob) (사운드팀) , 유재용 (VFX 아티스트) , 최예지 (배급진행) , 오병걸 (OH Byung-geol) (DI팀) , 최정곤 (CHOI Jung-gon) (텔레시네) , 채희승 (Jason Chae) (홍보/마케팅 진행) , 임하리 (Beki LIM) (홍보/마케팅 진행) , 김주현 (홍보/마케팅 진행) , 진명현 (JIN Myung-hyun) (홍보/마케팅 진행) , 김동현 (홍보/마케팅 진행) , 최지웅 (CHOI Jee-woong) (광고디자인) , 박동우 (Park Dong-u) (광고디자인) , 이동형 (광고디자인) , 이승희 (포스터사진) , 박민우 (스틸) , 조성훈 (스틸) , 김동현 (광고대행) , 장재영 (광고대행) , 유태인 (광고동영상) , 성진아 (광고동영상) , 유태인 (광고동영상) , 김태훈 (배급진행) , 김우진 (배급진행) , 유태양 (배급진행) , 성송이 (배급진행) , 김혜민 (VFX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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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영화사 리듬앤블루스 (제작사) , 무브먼트 (배급사)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배급사) , 영화사 리듬앤블루스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내일이 없는 유령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걷는다. 잠들어 있던 모든 어제의 밤을 지켜 본 후에야 걸음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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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한 나를 그대로 내버려둔 것에 대한 애달픈 반성. 과거를 걸어서라도 되돌리고 싶은 순간들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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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지는 영화. 피를 뒤집어쓴 귀신이 나오지 않지만 서늘하다. 나도 유령은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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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여운이 남아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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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위로. 과장 없이 담대하다. 간만에 몰입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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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재의 나를 다시돌아보게 해주는 그런느낌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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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보통사람을 내세워 특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연기도 좋고 또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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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중인 혜정은 결혼은 엄두도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닥친 죽음의 그림자. 그녀는 자신의 삶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차근히 보이는 주변의 사람들... 대출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소녀 수양과 남들처럼 살면 안되냐고 울부짖는 효연. 이렇게 세 사람을 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요즘 주인공이 무너지고 희망이 없는 영화들을 보다보니... 이 영화의 마무리도 썩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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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여러 대사들이 있겠지만 영화 마지막 부분의 남자 직원이 한 얘기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살아가는 존재의 반짝임. 그저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반짝이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 오랜만에 좋은 화두를 건졌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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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모든 인과관계는 어떻게 엮일지 모른다. 영화는 일상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인과관계에서 의도하지 않는 적개심과 야속함 그 원망이 같은 약자에게 되돌아가는 악순환을 말하는거 같다. 시나리오는 잘 만들어졌고, 연기 연출도 훌륭하다. 메이져에서 다시 리메이크됐으면 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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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힘이 되는 나를 사랑하게 되는 주윗분들도 보게 하는 영화 스릴있게 담담하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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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빛나면 내 삶이 빛난다 날 빛나게 하는 것은 나 스스로의 변화다 내 삶이 무료하고 지친다 느낄땐, 내게서 좀 떨어져 나늘 보자 나는 누군가의 소중한 이었고 누군가에겐 힘이되는 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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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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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고 밑도 끝도 없는 잼없는 영화ㆍ작품성도. 없다 지금껏 한국영화 본것중 최악ㅠ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ㅠ 퇴근길 망쳤다 돈아까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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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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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친절할 필요도 없이, 그냥 들어주기라도 하면 되는 간단한것을 우린 왜 못하고 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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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좀 구리지만 알찬 구성이였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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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여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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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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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쉽지만 그럭저럭 평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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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개성미는 있었지만, 연기도 아쉽고 시간을 거스른 전개도 임팩트가 없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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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카메라로 찍었나 싶을정도로 각도나 연출이 넘 아마추어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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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자리에서 한결같이 일하는 당신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이 초라하고 헛된게 아니라는, 살아가는 그 자체가 빛이 나는구나~ 죽어도 되는 삶은 없다~ 하루하루 열심히 삽시다~^^
몇 년 전...
밤의 문이 열린다 포스터 (Ghost Wal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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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문이 열린다 포스터 (Ghost Walk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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