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레기들이 봐야할 영화 남이 쓴거 베껴쓰지 말고 마치 콜빈을 본받기(그럴리 없겠지만)를......

우리나라에도 종군기자있었지 ㅎ 이진숙이라고 하지만 종군기자를 출세의 경력으로 삼았었고, 더럽게 생긴녀가 종말도 더럽게 마리콜빈과는 클래스가 똥과 별차이.

여배우 연기 짱 나를찾아줘 여주 믿고보는 배우 전쟁의 참상을 알린 실화에 충격

주인공 배우님,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 제작자도 샤를르즈테론! 배우도 스토리도 연기도 최고!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다. 진째 기자 정신은 이것!! 대한민국 기자들님, 이렇게 살라는거 아님. 최소한 저널리즘의 기본 정신만은 지키지못하더라도 흉내는 내주삼...베끼지나 말고..cb!!

박근혜때 사전질문 정하고 손드는 순서까지 지정되고도 좋다고 취재한 기레기들을 보다가 진실을 보도하다 죽음을 맞이한 마리 콜빈 기자의 영화를 보니 착잡하다. 송건호 선생같이 고문당하면서도 진실을 쓴 기자가 사라졌다. 한국의 기자들은 이제 조회수의 돈벌레들이 되어 가짜뉴스를 양산한다. 특히 조중동이데일경제지 등아. 니들이 언론이면 파리도 새다. 알겠니? 이 버러지들아. 너희보고 마리콜빈처럼 목숨걸란거 아냐. 니들 목숨은 더러워서 필요없고 그냥 거짓뉴스나 하지마. 조중동 기자들은 죽으면 지옥갈거야. 각오들 해. 그냥 너희같은 벌레들에게 말하기도 귀찮다. 그때 카메라에 녹음기 뺏기고도 헤벌레 박근

종전기자의 죽음을 넘는 신념

인생을 값어치 있게 기자답게 사신분 실화라니 더 감동~ ㅠ 세계 평화가 오길 ()

기자의 열정에 경애를~~~ 우리나라의 모든 기자들은 기자란 직업이 무엇인지 보고 배워야한다

전쟁지역의 수많은 인간들이 아무리 신을 부르짓어도 그들이 믿는 신들은 어딨는가?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반드시 보고 언론인이라는 신분에 대해 좀 심각하게 고민해 보길 바란다..

종군 기자의 활약을 잘 표현한 영화.

기자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목숨 걸고 전쟁터에 나가는 종군기자들이 존경스럽군

마리콜빈의 종군기자로서의 인생은 최고의 직업정신으로 추앙 받아야 겠지만 이 세상 분쟁의 절반 이상은 그의 조국 영국이 직,간접적인 원인 이라는게 아이러니다.

소싯적 케빈카터나 나가이겐지의 이야기에 심취해 종군기자를 꿈꾼적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비슷한 직업군이지만 다른 세상에 살며 나이를 먹다보니 이젠 안정된 생활에 안주해 버렸다. 마리콜빈 뿐 아니라 수많은 현장에서 뛰는 (전쟁과 분쟁 뿐이 아닌 모든 현장을 일컫는) 모든 분들(취재와 사진 카메라기자, 리포터, 특파원, 통신원을 비롯한 모든 이들)의 사명감과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 사실을 한번 더 일깨워주는 작품에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

조금은 무모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이게 바로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