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3시의 연인 : Hirugao: Love Affairs in the Afternoon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에이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사랑이 왔다”
평범한 가정주부 '사와'와 고등학교 교사 '기타노'
금기된 사랑을 시작했지만 이내 헤어짐을 택한다.
"내가 아닌, 우리가 선택한 거야"
3년 후 우연히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망설임 없이 서로를 택하게 되는데…
그래봤자 불륜이지.
불륜하는 것들은 다 죽어야 해
몇 년 전...
초반의 느낌이 끝까지 못가 아쉽네
몇 년 전...
불륜이긴하지만 가슴이 아파요ㅠㅠ
그냥 둘이 살게 해주지..
몇 년 전...
사랑영화인데 격정도 뜨거움도 없다. 아무리 불륜이라지만 사랑하는데 속마음과 다른 사과, 왕따시키더니 가장 이해를 잘하는 친구가 되는 급진전. 사랑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일본인의 답답함이 그대로 노출된 영화
몇 년 전...
이별 후의 재회, 아슬아슬한 밀회를 즐기는 그들의 묘한 감정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냈는데 좀 직설적이고 애타는 모습보단 일본영화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이 좀 지루하기도 하다. 아울러 일본의 보수적 정서
또한 페미적관점에서 많이 불편할 수 있는 드라마
몇 년 전...
잼써요
몇 년 전...
잔잔하고 설레이는 감정~~~~~
박 하선 커플 ....
불륜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고 안타까운 마음만이~~~~
몇 년 전...
불륜이 사랑이 아니라면 뭐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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