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면 아무도 믿지 마라!
마약 비리 경찰을 조사하던 중
파트너 ‘찰리’를 잃고 수감된 전직 경찰 ‘다니엘’.
3년 후, 출소한 ‘다니엘’은 자신과 ‘찰리’의 누명을 벗기 위해
조직의 보스 ‘드리스콜’에게 복수하고자 한다.
하지만, 동료 경찰을 죽인 비리 경찰로 낙인 찍혀
사방의 적이 자신을 노리고 있는 상황.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 경찰 ‘지미’와
우연히 알게 된 ‘레베카’의 도움으로 사건을 추적하지만
진실에 다가갈수록 그를 노리는 죽음의 그림자는 다가오는데…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폼만잡고 복잡하고 뭔가 만들려고 했지만 어설프고 부족하다
몇 년 전...
이정도면 B+급은 되는 영화. 허접할 걸로 예상하고 봤는데 의외로 아주 재미있었음.
몇 년 전...
깔끔하게 5점가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니깐!!
몇 년 전...
여자 복만 많은 남자의 이야기로 호화배역으로 두가지 사건을 잡탕시키려한 무리수
몇 년 전...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시카리오는 무슨
Tv영화 수준이다
몇 년 전...
제목과 내용이 맞지는않지만 나름 괜찮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스타일리시하진 않지만 볼만했음
6.0
몇 년 전...
누군가?
누가 제목과 내용을 이렇게 만들었냔말이다... 이 똥막대기들아!~
(궁예 성대모사)
몇 년 전...
예전에 본건데 간간히 기억나는거 보면 그냥 무난한 느낌
몇 년 전...
영화는 평범. 코미디 모던 패밀리( 남미 출신 발음 ) Sofia Vergara 이미지 때문에 좀...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음..시카리오 비스므리.
몇 년 전...
의외로 괜찮다. 잘 봤어요~
몇 년 전...
여배우들 너무 했다..
몇 년 전...
무슨 남자가 섹시가이야 만나는 여자들 마다♡부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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