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비갑 : The Flying Swords Of Dragon Gate Originally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디지털 아이디어 (제작서비스-후반작업(VFX))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폐허가 된 용문객잔, 그로부터 몇 년 후!
약탈자들의 소굴이 되어 낮에는 정상영업을 하지만, 밤에는 보물을 노리는 일당의 본거지가 된다.
이는, 폐허가 된 고대 도시 위에 만들어져서 60년마다 돌아오는 거대한 모래 폭풍이 몰아칠 때
보물을 볼 수 있다는 소문 때문. 그러나, 용문객잔에 두 명의 여인이 도착하게 되고,
서창의 우두머리가 그들을 쫓아 오면서 용문객잔은 또 한번 피비린내 나는 파란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영화 재밌는데
몇 년 전...
충분히 명작이 될 수 있었건만
몇 년 전...
그때 그시절 중국무협영화가 그리운 1인 입니다 ㅎㅎ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목마른 상태라서 그런가 잼있게 봤습니다 ㅎ
몇 년 전...
CG가 완전 우뢰매인데
몇 년 전...
다 괜찮은데 CG가 어떻게 9년 전에 나온 영웅보다 훨씬 못 할 수가 있는지...
몇 년 전...
허접한 CG가 영화 몰입에 방해하는 것이 아쉽지만, 그것 빼곤 재미있게 본 영화
몇 년 전...
굵은 줄거리 내용이 약해서...
몇 년 전...
산으로 강으로 사막으로 끝으로 하늘로
몇 년 전...
서극 작품이라 기대했건만...이연걸을 동원해서도
무협은 볼만했으나 내용이 불분명하네요!
몇 년 전...
오랜만에 또 보는데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몇 년 전...
믿고 보는 서극
몇 년 전...
시간 가는줄 모름. 영화는 길지만 재미 짱!
몇 년 전...
신용문객잔의 아련한 사랑이야기가 아무런 오해도 없고 연인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하는 비정상이아쉽네
몇 년 전...
재미만 있더만
몇 년 전...
다시 봤는데 재밌네
평점 조정
몇 년 전...
진짜멋지다
몇 년 전...
엄청재밌네
몇 년 전...
67년작 용문객잔
92년작 신용문객잔
그리고 2011년작 용문비갑
다 괜찮습니다.
평점이 좀 낮은데 차라리
92년작의 마지막장면에서
쌩뚱맞게 갑자기 객잔의 주방장이 암청난 무공실력을 보이는것이 차라리 좀 이상했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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