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포송령: 천녀유혼전 : The Knight of Shadows: Between Yin and Yang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어서와, 이런 퇴마사는 처음이지?
요괴 이야기로 아이들을 놀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포송령’
어느 날, 마을의 소녀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을 듣고
기상천외 요괴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음양의 붓으로 퇴마를 시도하지만 미녀 요괴에게 번번이 당하고
인간과 미녀 요괴의 기이한 사랑을 알게 되는데…
상.상.초.월 신화 속 요괴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천년의 전설이 부활한다!
홍콩이나 반환해 짱깨새끼들아 옛날 홍콩영화가 그립단 말이야
몇 년 전...
원작 천녀유혼은 정말 잘만든 영화구나..
몇 년 전...
이거10점주사람들이해가안돼네 아무리팬이라도아닌건아니다
몇 년 전...
조선족 네이버 침투력 보소 구역질난다
몇 년 전...
간단히 쓰면 초반은 그래도 볼만해..그래 중반 넘어가고 막바지 갈수록 답답하고 돌아버릴거 같은 남주
몇 년 전...
포송령의 요재지이의 코믹한 에피소드 한편
몇 년 전...
왕조현의 천년유혼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성룡식으로 만든 영화
오리지널 천녀유혼과 전혀 관련 없음.
판타지 좋아하면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몇 년 전...
성룡 영화...덧붙여 동양철학이 녹아 있는...
몇 년 전...
제목에 천녀유혼을 썼기에 기대하고 봤다가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소천의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네요 그외 CG는 좀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뭐 볼만했네요!
몇 년 전...
스포 : 중국판 '용가리'로 끝난다. 혹시나 CG라도 현란할까 해서 봤는데 어쩔...
몇 년 전...
성룡의 천녀유혼전...성룡의 영화는 언제나 재밌어
몇 년 전...
성룡이 그려낸 천년유혼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ㅋ
결국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고픈 요괴와 사람의
판타지한 이야기도 좀 식상하고 그만의 코믹 설정도 이젠
그저 그렇다 ㅋ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도 CG로 범벅된 영상이
좀 지루하게 느껴짐
몇 년 전...
스토리도 개판 연출도 개판 여배우말곤 건질게없는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에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하나는 우리의 영원한 형님 성룡을 볼 수 있단 거고
나머지 하나는 영화를 보면서 휴대폰 게임을 같이 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하다는 것.
먼 저 본 경험자로서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마시길~
몇 년 전...
난 이런류 영화 너무 좋음. 소천역 종초희? 너무 예쁨. ㅋㅋ
몇 년 전...
나름 잼 있게 봤는데, 여기 저기서 하나씩 베낀거 같은 느낌도 있음..
몇 년 전...
30년전 천년유혼의 맛배기와 일본 향이 물씬한 느낌. 사랑은 언제가 좋은 주제다. 전래동화풍~
몇 년 전...
순수하고 재미있네요 동화같은 영화
몇 년 전...
성룡도 늙었나보네...
그만의 색깔이 완전히 죽어버린..
홍콩 반환 이후 정권에 찰싹 달라 붙어서 자멸한 케이스
몇 년 전...
최소한 성룡따거는 이딴 영화 않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 전...
청룽 형님 얼굴봐서 2점준다
앞으로 영화볼때는 평점과 평을 확인후
봐야겠다는 깨달음을 준 영화다
몇 년 전...
여러분의 109분을 좀 더 소중하게 쓰세요
몇 년 전...
천녀유혼 최고의 이야기를 왜 이렇게 한거야? 애니처럼 볼거리는 있는데 스토리는 허접하고 구아라와 데니안 비슷해 긴가민가 하며 봤네
몇 년 전...
중국 상업영화계는 뭔가 심각한 문제에 빠져있는 것 같음.. 관객 수준이 낮은 건가?
몇 년 전...
6세와 7세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함.
"6세이하관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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