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후...이 액션감 뭐지..긴장감 뭐지 불곰국 액션영화 꿀잼이네요!

곰탱이같은 소리하고 있네

앞으로 액션은 괜히 폼잡지말고 딱 이렇게 찍어라.

기대 안하고 봤는데 꿀잼

숨겨진 보물 같은 액션 영화

크지 않은 스케일로 훌륭하게 잘만든 영화! 액션의 디테일과 스토리 구성이 잘짜여짐! 배우들의 연기또한 훌륭함! 감독의 디렉팅도 훌륭함!

미친 영화..남자의 피를 끓게하는 야수같은 영화. 이렇게낮은 평가받을 영화가아니다

일부러 찾아볼 만큼은 아닌..

B급 영화 중세 러시아 스키타이 전사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잘 나가다가 갑자기 매드맥스 선더둠이 되더니, 라스트 모히칸처럼 말살된 종족을 이어받는 단 한 명의 전사의 이야기가 되뿌네. 그리고 이 영화도 스키타이 족이 러시아의 원조?라고 말하는 건가? 아니면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와 스키타이의 야만성을 지닌 곰처럼 러시아 민족이 기독교적인 이성적이 정신에 야만적인 전사의 정신으로 무장된 민족이란 것인가? 기독교적인 이성의 전사 민족???? 그나저나 우째 된 게 이놈의 스키타이는 다들 지들민족의 선조라는지, 하다못해 한국의 삼류 유사역사학자들도 스키타이가 신라의 선조라고 하지를 않나...

평타 이상은 친 영화.... 뭐.... 스토리는 뻔한..... 진부한 B급 영화 생각하면 될듯....

초반부 암살자의 더듬이 공격은 머란말인가? 인간과 종교, 신에대한 충성과 맹신은 필요없다는 교훈의 영화... 그러나 노잼.

조금은 낮선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재미를 반감시킨다..

평점보고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기대없이 보면 나쁘지 않음... 스케일작은 B급 미드정도

스키타이족은 최초의 유목민 국가를 세운 부족으로서 사실은 당시 최고의 문화를 가진 종족. 스키타이족의 오리진은 우랄알타이 몽골계. 당시 시대가 궁금했는데 정말 리얼한 전투와 액션은 최고 수준. 2 탄이 기대됨.

영화에서 보여지는 잔인함은 저 당시의 평범함. 여러 면에서 괜찮게 본 영화

길 가다 지갑 주운듯한..

진짜 있었던 부족들을 영화화 하면서 풀어냈지만 러시아 영화의 한계도 보여준 영화

이제부터 액션은 불곰국ㅎㅎ

재밋게 봤다~.... ㅎㅎㅎ 스토리 분장 미술 연기 다 조타~~더빙빼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인간종족을 연상케하는... 전사 냥꾼 드루 도적이 다 나온듯. ㅎㅎ 아 흑마법사 비슷한 캐릭도 있었네.. 마법사 성기사 죽음의기사 사제가 빠졌네 ㅎㅎ

러시아 액션영화에 대한 편견을 깨준 작품...아포칼립토, 300처럼 야생의 액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을듯!

최근 본 영화 중 제일 재미있었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지 하는 의문과 일부 액션 장면은 짜고치는 일반 액션과 달리 의외로 실감나는 리얼 액션 같은 느낌~ 그리고 스토리는 약간 약해 보이지만 분장이나 배경 미술~ 뭐 나무랄게 없는 영화 ~

러시아판 <스파르타쿠스> 피가 난무하지만 그닥 잔인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액션도 괜찮고 분장도 수준급이다 제작비 꽤들지 않았을까